내 삶의 전부는 내가 디딘 땅
-초록이 그리운 계절-
이바녜스(Puerto Ingeniero Ibáñez)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곳. 온통 바위덩어리로 된 산에 초록이 장관을 이룬다. 척박한 환경에서 뿌리를 박고 사는 나무들. 생명을 품는 곳은 따로 정해두지 않은 듯...좋은 환경이란 취사선택의 결과가 아니라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것.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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