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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 여성' 서로다른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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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 여성' 서로다른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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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패션감각은 놀라울 정도로 개성이 뚜렸합니다. 닮은듯 서로다른 패션감각은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으로 이어지고 그 취향은 다시금 뭇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서울 강남의 영동세브란스병원과 인접한 매봉터널을 취재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티역 방향으로 걸어가는 세 사람의 젊은 여성들의 차림이 그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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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멀리서 본 이 여성들의 모습은 머리모양이나 옷은 물론 들고 다니는 핸드백이나 어깨에 맨 핸드백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됐고 신발 조차 하이힐과 운동화 등으로 서로 다른 모습인데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조금은 스포티한 차림의 이 여성들의 차림은 남성들에게는 서로다른 느김으로 다가올 텐데 남성들이나 여성들이 굳이 세 여성들 중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한 여성을 선택한다면 어떤 여성이 선택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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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여성들을 선택할 때 여성들의 특징 하나씩을 선택하는데 이를테면 얼굴이 예쁜 여성이나 키가 큰 여성이나 지적인 여성이나 아니면 여성의 신체적 일부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중 히프가 큰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도 있고  가슴이 큰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도 있는가 하면  어떤 남성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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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나름의 선택기준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기준도 변해가는데요. 특정 남성들에 의해 취사선택(?)된 여성들은 결국 마음이 고아야 한다는데 별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건 어디까지나 일부 남성들의 기준일 뿐 여성들이 호감을 가지는 남성의 모습은, 주제 파악도 하지 못하고 여성을 평가하는 것과 달리 '능력있는 남성'이 아닐까 합니다. 겉모습은 비록 장동건을 닮지않았지만 자신과 가정에 충실하며 꼬박꼬박 돈 잘벌어 오는 그런 남성이겠지요? ㅎ 그래도 남성들의 로망은 늘 자신의 파트너가 미모를 유지하기를 바라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패션감각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주제파악도 못하고 욕심만 가득한 남자들 입니다. ^^

베스트 블로거기자
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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