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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

눈사람 같은 '공작정치' 금방 사라져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눈사람 같은 '공작정치' 금방 사라져 -흠...난...어쩜 좋아?- 나...개신교 교회 장로는... 대한민국을 복음화 하고 하느님께 봉헌하기 위해 몇가지 공작을 하고 있다. 그 첫 번째 공작은 언론을 장악하는 일이었고 국민들을 감쪽같이 속여야 했다. 그래서 미디어법을 만들고 무리들을 동원하여 날치기 통과 시켰다. 할렐루야!~ 이제 남은 일은 개신교 안수집사를 통하여 나 대신 매를 맞게 하는 한편 세계최고의 도시로 일컬어지는 세종시도 하느님께 봉헌할 사명을 부여했다. 그는 비록 계란 세례를 받기도 했지만 잘 해내고 있었다. 이대로 간다면 크리스마스 이전에 세종시도 하느님께 봉헌 할 수 있을 것 같다. 할렐루야!~ 이제 남은 일은 수단과 .. 더보기
미화 5만달러로 변신시킨 '노컷뉴스' 개신교 실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웃음거리 된 MB 검찰의 '정치공작' 말로 -미화 5만달러로 변신시킨 '노컷뉴스' 개신교 실체 - 요 며칠 동안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기사들을 모니터 하면서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소식이 개신교 CBS의 인터넷판 '노컷뉴스'의 보도 태도였습니다. 다수 언론과 방송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정치공작분쇄 및 '검찰개혁 범국민 규탄대회 이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거나, 이명박 장로정권의 검찰과 조선일보에 의해 왜곡되고 호도된 내용을 조심스럽게 보도하고 있는 반면에 노컷뉴스는 아예 한 전 총리가 ' 검찰은 한 전 총리가 " 검찰은 지난 2007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구속기소된 대한통운 곽영욱 전 사장으로부터 한국남동발전 사장직.. 더보기
한명숙, 뭉칫돈 챙기는 '장로정부'와 달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한명숙, 뭉칫돈 챙기는 '장로정부'와 달라! 요즘 이명박정부의 검찰과 언론과 방송들의 보도행위는 점입가경 입니다. 사실도 없는 '혐의'하나 만으로 친이명박계의 공성진 등 한나라당 의원 등의 부정부패 비리 사건을 무고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통해 희석해 보려는 의도가 그것이며, 차기 서울시장 내지 대통령 후보 손꼽히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른바 '한명숙 죽이기'가 그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실적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골프장 공 대표에게 1,600억원이라는 어머어머한 돈이 대출된 이후, 관련 공 대표로 부터 뭉칫돈이 든 상자가 오가고 있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골프장 대표를 내세운 후 거금을 챙기려 했던 시도가 아닌가 하는.. 더보기
KBS와 '개신교' 언론들 왜이러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KBS와 '개신교' 언론들 왜이러나? -대한민국에 공존하는 두 대통령?-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국민 여러분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12월9일 검찰이 변호인단을 통해서 출석요구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변호인단과 함께 출석일정을 협의하기도 전에 "11일 소환"이라는 것을 비롯해서 각종 허위 사실을 언론에 흘렸습니다. 검찰이 그 동안했던 피의 사실공표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속적으로 언론플레이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 국가기관의 이런 불법적인 수사방식을 용인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한 일입니다. 저는 진실을 .. 더보기
세종시 닮은 원희룡, 오세훈 '스노우보드' 꺽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오세훈 재선의지 꺽은 원희룡 '세종시' 닮았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FIS 스노보드월드컵 대회 개최 관련 광화문광장 '스노우보드 설치'로 인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답답한 심경 '광화문광장의 스노우보드와 서울브랜드마케팅 '을 담아 그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다음뷰로 송고한 사실을 어제(11일) 오후에 접하며 스노우보드 설치는 서울시 홍보를 위한 서울시정의 결과물이라고 밝히는 한편, 자신의 서울시장 재선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장문의 글을 통해 광화문광장에 스노우보드가 설치된 이유와 함께 '재선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답답하다'는 심경을 밝힘에 따라서 향후 서울시장 선거에 어떤 결과가 미칠지 주목됩니다. 아울러 현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 더보기
한명숙 죽이기 '실체' 알고 보니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한명숙 죽이기 '실체' 알고 보니 요즘 친일 반민족 행위를 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이어 기독교 언론인 '노컷 뉴스'가 인터넷판을 통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음해에 가담하는 정도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아래 내용과 같이 한 전 총리가 언론의 음해성 보도와 관련하여 결백사실을 공표한 바 있고, 노무현 참여정부의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 민주세력이 '한명숙 전총리에 대한 정치공작분쇄 비상대책위원회(한명숙 비대위)' 등을 통해, 언론과 방송들의 음해성 보도를 부추기며 정치공작에 나선 검찰 등에 대해 사과와 함께 경고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해성 부풀리기 보도는 계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정이 이런 가운데 그동안 언론과 검찰.. 더보기
청와대 지붕에 '십자가'도 세우지 그랬어요?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청와대 지붕에 '십자가'도 세우지 그랬어요? 우리 국민들은 안중에 없는 사람들이 아쉬우면 부르는 사람이나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니 참 가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비뚤어진 신앙관 때문이라고 한 두번 포스팅 한 것도 아니지만,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지탄을 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정부의 '종교편향' 중심에 서 있는 김진홍(두레교회)목사와 이명박 장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이들이 청와대에서 예배를 '보자'고 김진홍을 청와대로 불러 들였고 김진홍이 쪼르르 달려가 이명박장로와 함께 예배를 '봤다'.. 더보기
2009 우리를 가장 힘들게한 노란 풍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그를 보내야 했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2009 우리를 가장 힘들게한 노란 풍선- 그날...정말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볕은 왜 그렇게 따가웠으며 눈시울은 또 얼마나 뜨거운 날이었던지요. 그날 처럼 사람들의 표정이 어두웠던 것도 처음 봤습니다. 차마 그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들 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우리들 곁을 떠나고 있었는데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풍선을 부는 일 밖에 없었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워진 사랑의 마음을 풍선에 불어 넣고 못다한 말을 입김에 담아 풍선을 불었습니다. 그는 해방이후 가장 민족적인 대통령이었으며 가장 서민적인 대통령이었으며 가장 당당하고 떳떳하며 고귀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선조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