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광장'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전 총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해찬, 4대강 업자에게 돈 그냥 주는 게 낫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이해찬, 4대강 업자에게 돈 그냥 주는 게 낫다 -광장에서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이해찬, 대통령 임기 10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사람들은 언제쯤 길을 묻게 될까. 사흘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으로 발길을 돌리는 시각 하늘은 우중충 했다. 꽃샘추위가 마지막 샘을 내고 있는 듯 날씨는 비와 봄눈을 예고 하고 있었다. 여의도에 도착한 시각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후 5시 30분 부터 시작되는 이해찬 전 총리의 출판기념회는 재단법인 '광장'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전 총리가 이날의 주인공이었다. 행사가 열리는 사학연금회관 2층 대강당은 사람들로 왁자지껄했다. 광장에서 길을 묻다라는 저서는 이해찬 전 총리와 함께 대담을 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