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아치

새정치,정신차린 전여옥 걸레된 한화갑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정신차린 전여옥, 걸레된 한화갑-정치욕에 눈 먼 한화갑이 부른 짝퉁 심청전-사진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출정식 모습걸레를 빨아서 행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걸레가 돌아왔다. 한 때 한나라당(새누리당) 박근혜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전여옥(전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걸레란 사람들이 전여옥에게 붙여준 대명사이다. 사람이 걸레가 아니라 하는 짓이 걸레처럼 굴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인 것이다. 그녀가 어떻게 행세했는 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녀의 수 많은 어록 중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장면이 있어서 영상으로 남길 정도였는 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벗으라면 벗겠어요....벗을.. 더보기
대통령이 없으면 더 편할 나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대통령이 없으면 더 편할 나라 요즘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비비케이 사건에도 불구하고 운 좋게 집권에 성공한 이후 대한민국은 한시도 편할 날이 없다. 대통령이 될 하등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이유 때문일 것이며 그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한시도 편할 날이 없게 만들고 있다. 돌이켜 보면 다 우리국민들이 한 인간의 거짓에 속아 놀아난 꼴과 다름없는 모습이고 거짓이 습관이 된 부도덕한 한 장로의 조삼모사에 휘둘리고 있는 모습이다. 집권 이후 처음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그 짓을 일삼고 있는 참 기막힌 모습이다. 그런데도 우리 국민들과 야권의 정치인 등은 이런 대통령에게 변화를 기대하며 '그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 돼요'라고 주문하고.. 더보기
조전혁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 부류의 무법자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조전혁이라 쓰고 '양아치'라 읽어야 하나? -조전혁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 부류의 무법자- 인간들의 본심은 언제쯤 나타나는 것일까? 요즘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면 가관이 아니다. 서로 물어 뜯고 핥키는 정도가 아니라 목숨을 내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는 모습인데 그냥 싸우는 모습이 아니라 '이전투구'의 전형을 보는것 같다. 한나라당이 비비케이 동영상 사건 등으로 집권에 성공한 이후 2년 반만에 본심을 드러냈다고나 할까? 4대강 사업으로 국민적 지지를 잃고 천안함 사건을 지방선거에 악용하며 지지회복을 누렸으나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이들은 지난 2년 반 동안 그들의 사고방식과 다른 야당이나 국민 다수를 향해 좌파로 매도하거.. 더보기
MB 한나라당 사법개혁안 왜 나왔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 한나라당 사법개혁안 왜 나왔나? 만약!...만약에 말이다. 우리사회에서 버림받고 냉대받는 사람들이 법을 마음대로 휘두룰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우리사회의 권력을 모두 쥔 1%이내의 부자들이 법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세상이 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만약이다. 어디까지나 이런 가정은 누구나 한번쯤은 꿈꿀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제도를 행하는 나라들이 있다. 국민들이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후진국의 왕조나 대통령 등 독재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며, 그들 나라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이른바 양아치나 깡패 내지 조직폭력배 집단같은 짓을 서슴치 않는다. 그래서.. 더보기
조폭과 '양아치'의 다른점?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조폭과 '양아치'의 다른점?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 '조폭마누라 시리즈'는 한때 우리사회의 일면을 잘 보여준 영화였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조폭들의 몸에는 한결같이 문신이 그려졌는데 인터넷을 뒤지며 자료를 찾다가, 세미누드에 아름답게 그려진 문신을 보며 똑같아 보이는 작품도 누가 누구에게 어떻게 그려지는지 가 관건이 되었다. (누드가 눈에 거슬리면 즉시 관련 그림은 삭제조치 하겠다.) 맨 먼저 등장하는 세미누드의 젊은여성의 몸에 그려진 문신은 문신이 없어도 아름다울 몸매를 더욱더 섹시하게 만들고 있는 반면에 다른 그림들은 그러하지 못했다. 인터폴로 떠난다며 소식이 끊긴 선배이자 친구형은 서울에서 제일 험악하기로 소문난 지역의 강력계 형사로 근무하면서 겪은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