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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Hornopiren

대빵 아줌마의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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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노삐렌 마을의 대모
-대빵 아줌마의 카리스마-




늑대도 아니다. 그렇다고 여우도 아니다. 북부 파타고니아 오르노삐렌 마을의 대빵 아줌마(代母)다. 가는 곳 마다 거리의 개들이 줄을 잇는다. 이미 거리의 개 수준을 너머 야생의 들개로 진화한 녀석들. 그러나 성격은 얼마나 착한 지...녀석들 때문에 여행길이 행복했다. 어느날 해질녁에 만난 녀석의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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