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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나와 우리덜

시정연설,대통령 없으면 더 행복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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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없으면 더 행복한 나라
-시정연설,강기정 몸싸움을 보고 있자니-



대통령 없으면 더 행복한 나라...


먼저 사진 한 장부터 설명하는 게 순서 같다. 이름하여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라는 곳. 마치 대한민국 어버이들 다수가 가입해 있는 것 같은 단체. 이 양반들이 하는 짓을 보면 늘 새무리당 대변자들 같다. 하는 짓은 늘 반대. 청개구리 군복 입은 노인들과 비슷비슷 하다. 두 무리를 섞어두면 가스통 할배들. 요즘은 할매도 보이고 아줌마들도 보이더라.

이들은 누구의 지시에 따랐는지 모르겠다만, 정적이 위치한 최전방에서 삶아 먹으면 더 철학적이자 아까운 계란
(삶은 계란이란다!...)을 함부로 던지거나 위험한 가스통 장난질을 한다. 누구 디지는 꼬라지 보고 싶나. 누가 시키지도 않고 자발적으로 집회 현장에 나왔다고 볼 수 없는 초라한 차림새의 어버이들...누구로부터 일자리 얻은 겐가.

이들은 이틀 전 박근혜의 시장연설 중에 발생한 경호실 요원의 폭행사실을 놓고 민주당 강기정 의원을 '폭력정치의 달인'이라며 무고하고 나섰다. 만약 강기정 의원측에서 증거자료 하나 없으면 그대로 누명을 쓰고 국민적 지탄을 받게 될 수 있는 운명에 처한 것. 그런데 현장에 있던 <뉴시스> 소속 카메라맨 한테 폭행장면이 포착됐다. 청와대 경호실 요원으로부터 목덜미를 잡혀 괴로워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의 목덜미를 개처럼 끌어당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부아가 치밀며 단박에 유신독재 시절이 떠올랐다. 이런 현상이 조금 더 발전하면 무고한 국민을 잡아족치는 건 시간 문제. 이게 다 국정원의 댓글사건으로부터 비롯된 부정선거의 후유증이라면, 바뀐애는 원흉을 차단하고 국민들께 대가리 숙여 사과해야 마땅하다. 그게 인지상정이다. 사람이나 신이나 실수가 있기 마련 아닌가.

신이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 만든 꼬라지 한 번 봐라. 그게 실수 아닌가. 그게 미필적고의가 됐건 고의가 됐건, 한풀이를 통해 뭔가 이루고자 했으면 발사체(?)를 버려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사람들로부터 '닭대가리'라는 비공식적인 별명으로 능력도 없는 주제에 논공행상 한답시고 줄줄이 꽤 차고 다니면, 머지않아 뒷덜미 잡혀 추락하게 된다는 게 역사적 교훈이다.




박근혜의 애비 박정희가 그런 사례. 사람들은 박정희를 총살시킨 김재규를 영웅으로 부르기도 했다. 민주화를 앞 당긴 역사적인 사건 중심에 김재규가 있었다는 것. 그게 다 국민을 불행하게 만든 유신독재자의 권력욕 때문이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국민행복 국민행복 하고 떠들어 댓지만, 속으로는 온갖 추잡한 짓은 다 저지르고 다녔던 인간들의 암울했던 풍경.

이틀 전 안 봐도 될 오래전의 풍경이 눈 앞에 나타난 것이다. 청와대 경호실 요원이 국회의원의 목덜미를 나꿔채?...요즘 얼라들 용어로 '존나' 무식하거나 존나 간덩이가 크거나 존나 해까닥 돈 놈이거나...제 정신이 아니면 해서는 안 될 짓을 국회에서 저지른 것. 부정선거로 여적 등기도 제대로 못한 채 국제적 망신살을 자초한 청와대는 오히려 경호실 요원 편을 들고 나섰다. 그 나물에 그 밥. 그러고 보니 대통령이 없으면 국민들이 훨씬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차라리 당분간 대통령 자리에 바둑이를 세워두면 닭대가리 보다 낫지않을까...




어릴 적부터 바둑이는 딱지치기와 구슬 따먹기에서 잃어버린 허탈함을 달래주었고, 엄하신 아부지의 회초리를 피해 달아난 피신처이기도 했다. 찬바람이 불 때 녀석을 안고 있으면 따뜻한 체온까지 덤으로 주던 녀석. 녀석은 아무때라도 한 번도 싫은 내색하지 않고 꼬리를 흔들고 살랑거리며 좋아했다. 

 
인간과 함께 1만 4천 여 년을 살아오는동안, 녀석은 인간의 마음 속에 품었던 나쁜기운 전부를 필터처럼 흡입해 내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능력이 없다면 오늘날 선진국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산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개를 키우지도 않았을 것. 개들은 사람들을 속일 능력도 없지만, 바뀐애 소속 새무리당 인간들처럼 백주에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지도 않는다. 또 댓글사건 같은 초라한 짓은 꿈도 못 꾼다. 그저 목숨바쳐 죽는 날 까지 주인을 섬길 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인간들은 청와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든 권력은 댓글로부터 나온다'고 엠병지랄들인지.




어릴 적 학교에서 돌아올 때마다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었던 바둑이 이름은 '워리' 아니면 '도꾸'였다. 요즘은 사람들이 예쁜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지만, 당시만 해도 누렁이나 백구는 통째로 워리 또는 메리,도꾸 등 이름도 낮선 외래어. 그 가운데 '워리'라는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참 잘지었다. 견성에 맞춘 기막힌 이름. worry!...


이름만으로는 '걱정'된다만 사람들의 걱정과 근심 전부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며 행복을 안겨준 녀석. 그래서 워리를 칭송했던가.  
Don't worry Be Happy!...바둑아!...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니가 대통령 해라! 그게 더 낫겠다. 걱정원 댓글 걱정없이 하루 하루 단 한 시간 만이라도 행복하게 잘 살게...바뀐애 시정연설문 들여다 보고 있자니 앞이 깜깜하고 괜히 열만 받누나. 바뀐애는 더 이상 국격 떨어뜨리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거취를 결정하시라. 대한민국 어버이 1인의 간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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