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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나와 우리덜

기초노령연금,버르장머리 없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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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노령연금 공약 축소
-버르장머리 없는 박근혜의 사과-



버르장머리의 뜻...


버르장머리란 '버릇'을 속되게 일컫는 말이다. 그렇다면 '버릇'의 뜻은 뭔가. 어학사전을 뒤져보니 버릇이란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행동이나 성질'을 말하고 있었다. 한 두 번이 아니라 여러번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하다보니 어느덧 그게 버릇으로 굳어진 것. 그게 요즘 표현으로 싸가지 없는 모습의 버르장머리다. 그럼 '싸가지'는 뭔가. 싸가지는 소갈머리의 방언인 싹수란다. 그렇다면 '소갈머리'는 또 무슨 뜻인가?...소갈머리란, 마음이나 '마음속에 가진 생각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란다.

이런 표현들은 주로 어른들이 아랫 사람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어법이다. 
아이들이 어른들 또는 손 윗사람에게 '버르장머리 없어' 혹은 '싸가지 없어요'라고 말하는 걸 들어본 적 있는가. 예컨데 어른들이 '저 놈 참 버르장머리 없네'라고 말하면, 녀석의 애비 애미는 물론 집안까지 욕을 먹게 되는 것이다. 집 밖에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뜻이다.

그런 수업은 태어나면서 집안의 법도 등에 따라 자연스럽게 체득 되는 것인데 이웃으로부터 '버르장머리가 없다'는 말을 듣게 되면, 이미 '싹수가 노랗다'는 말과 다름없다. 버르장머리를 굳힌 싹수가 노란 건 '독재자의 딸'로 불리우고 있는 박근혜였다. 그녀는 왜 사람들로부터 '버르장머리 없다'는 평을 들어야 할까. 
박근혜가 국무회의에서 '기초노령연금 공약 축소'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친정부 언론들은 회의중에 언급한 사과를 기초노령연금 공약 축소에 대한 사과라고 말하고 있었다.

싸가지 없는 언론과 버르장머리 없는 박근혜다. 대통령만 될 수 있다면 국정원을 동원해 여론을 형성하거나, 실천 할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하여 무조건 당선되고 보자는 질나쁜 버릇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겠는가. 
기초노령연금 공약은 박근혜의 유일한(?) 지지층인 노인들을 꼬드긴 것과 다름없는 대선공약이었다. 그게 재원 마련이 힘들어 벽에 부딪친 것이다. 더군다나 '국민연금과 연계하겠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 한마디로 국민적 동의없이 '지 마음대로' 하는 것과 다름 없다. 대선 중에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황당한 처방...




사정이 그러하다면 공약을 지킬 수 없으므로 관련 당사자인 어른들께 머리 숙여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마땅했다. 그러나 박근혜는 회의 중에 어물쩡 '사과(
謝過)'라는 단어 한마디만 언급한 채 두루뭉술 사기극을 마무리 짓고자 했다. 이게 '버르장머리 상실한 박근혜의 현주소'라면 섭섭해 할까. 재차 삼차 언급하지만 새끼는 애미 애비로부터 (가장 먼저)학습한다. 그 학습이 최초의 버르장머리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박근혜는 유신독재자 박정희의 딸로 태어나, 보통 사람들이 겪고 사는 아름다운 버릇과 먼 권력의 질나쁜 버르장머리에 길들여져 있었다. 그게 오늘날 사람들이 말하는 '불통의 모습'이다. 쌍방향의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인 아집만 존재하는 소갈머리 혹은 소갈딱지. 오늘날 컴을 사용하는 다수 네티즌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
Steven Paul Jobs, Steve Jobs)'와 싹수부터 다르다. 같은 사과라도 잡스가 먹으면 '손 안의 컴'이 되고 박근혜가 물어 뜯으면 싸가지가 되는 것일까.

그런 싹수를 지닌 한 여자가 국민을 기망한 국정원과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유리권력' 뒤에 숨어서 버르장머리 없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니 참 흉측한 세상이다. 최태민의 혼외자식이 설로 끝난다면 박근혜는 나이 61세의 버르장머리 없는 미완의 노처녀다. 여전히 수신(
修身)이 필요한 한 여자. 그런 여자가 대한민국을 호령해 보겠다는 발상부터가 코믹하고 불행해 보인다. 국정원은 어쩌자고 이런 싸가지 없는 여자를 댓글에 실어 청와대로 보냈나...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기초노령연금 수혜자가 못 되는 국민 1인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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