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걸레는 빨아도 행주 안 된다


Daum 블로거뉴스
 


걸레는 빨아도 행주 안 된다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은 누가 하고 있는 것일까? 요즘 우리 국민들이 정신 빠짝 차리고 경계해야 할 화두가 '국격'이 아니겠나 싶은 생각이 든 것도 한 여자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여자는 관심도 없거니와 특히 내 블로그에 저장해 둔 다는 것은 차라리 똥걸레를 가져다 두는 것 보다 더 싫다. 똥걸레나 걸래는 빨아서 사용하면 그나마 걸래 용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인간과 형상만 비슷한 걸레같은 여자는 아무리 빨고 세탁해 봤자 걸레일 뿐 행주 정도의 용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 것도 한 여자 때문이었다.

누군가 말했다. 여자가 남자와 공통점이 있다면 '인간의 형상'에서 비슷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남자 보다 너무도 다른 게 여자다. 그래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사랑을 하고 결혼까지 골인 했지만 그와 동시에 하루가 멀다하고 티격태격 싸우다가 이혼을 하는 불상사를 낳고 있다. 남자와 여자...우리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일까? 여자라고 해서 물론 다 그런 건 아니다 어떤 여자는 여왕으로 모셔다 두고 평생을 노예로 봉사만 해도 행복할 것 같은 여성이 있다.

그녀를 일컬어 남녀를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둔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칭한다. 눈을 크게 뜨고 잘만 찾아보면 우리 주변에 그런 여성들이 널려있다. 그러나 세상만사는 재수로 결정되는지 재수 디~게 없는 날이면 품격이라고는 걸레만도 못한 여자를 만나 하루종일 재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기분이 팍 상한다. 우리 사회는 개인의 품격을 비롯해서 집단의 품격은 물론 나라의 품격 까지 각각의 품격이 매겨져 있는데 모두 개인이나 집단의 됨됨이가 만든 가치의 일종이다. 

맨 처음에 등장하는 사진은, 작년 봄 이명박 정권의 한나라당 소속 전여옥이라는 여자가 이정이 전 부산민가협 대표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할 당시 촬영된 사진이다. 이 여자 곁에는 같은 당 소속 남자들이 부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이 여자의 모습을 보면 멀쩡해 보이는데 당사자는 집단폭행 등을 통해 눈을 다쳤다며 엄살을 피우고 있다는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됐다. 알고보니 모두 침소봉대된 쇼라는 말이었다. 아래 영상은 그 쇼를 확인해 준 영상이다.     




따라서 이 여자가 난리를 피우는 모습을 자세히 본 한 네티즌은 아래와 같은 글과 그림으로 이 여자를 비난했다. 입을 함부로 놀리는 등 "국회의원이라는 년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쳐서 이슈화 짓거리나 하려고 하나"하며 저주에 가까운 표현을 하고 나섰다. 이 여자의 품격이 땅에 떨어진 것은 물론이고 이명박 정권의 한나라당이 같은 품격으로 전락하고 있었던 모습이다.


참 이상도 하지. 걸레는 빨아도 행주는 안되어도 다시 빨아서 여전히 걸레 용도로 사용하면 그만이지만, 이 여자가 함부로 놀리는 입 때문에 눈탱이 밤탱이 되는 패러디가 난무하며 봉변을 당하면서도 잊혀질만 하면 다시 도지는 게 이 여자의 특기이자 품격이며 습관인 것 같다. 이인규나 홍준표와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을 통해 조세회피지인 '케이먼군도'까지 들먹이며 마치 노 전 대통령이 거액의 검은돈을 해외에 빼돌린 것처럼 몰아갔던 게 이 여자다. 이랬지. "이미 차명계좌는 조현오 청문회 수준을 넘어섰기에 조사를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된다"고 말이다. 마치 걸레가 물 만난 것 처럼 의기양양 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또 입을 잘못 놀리고 있었다.


7일자 <부산일보>를 소식을 전하고있는 뷰스앤뉴스에 따르면, 조현오 경찰청장도 자신의 차명계좌 발언에 대해 "건호(노 전 대통령의 아들)씨를 비롯한 노 전 대통령의 주변 인물들 간에 돈이 오가는 과정에 이용된 계좌"라며 사실상 정상문 전 비서관이 관리하던 차명계좌를 지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마디로 젖된 인간들 속에 이 여자가 다시 포함 되면서 세간의 속설이 사실임을 다시 증명시켜 주는 한편 개인은 물론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때가 찌들고 쩐 품격에 걸레같은 손상을 추가로 덪입히고 있는 모습이다.

한 때 의기양양 하여 돌발영상에 출연(?)하기도 한 이 여자는, 남자들이 단상에서 옷을 벗으며 객기를 부리자 자신도 덩달아 벗으라면 벗겠다라는 호기를 부리던 여자다. 하긴 벗어 봤자 뭐 볼 게 있겠나만 그런 속마음을 어떻게 알았던지 "저도...벗으라면 벗을 수 있습니다. 벗을 까요?..."라는 말로 좌중을 기쁘게 했다. 누가 봐도 이런 표현은 조신한 여성들이 내 뱉을 어여쁜 말씀이 아니고 걸레가 함부로 나불거리는 주둥이질 같다는 생각이 들며, 참 그 나물에 그 밥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벗겠다는 여자와 그걸 좋아서 박수를 치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이 한데 뭉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개인은 물론 대통령과 나라의 품격이 똥걸레처럼 변하는 게 아닌가. 시방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품격을 가진 사람이나 집단 등으로 하여금 품격이 땅에 떨어지고 있는 형편이다. 정신 바짝 차리고 이런 여자나 인간들을 경계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 함부로 우롱하고 노 전 대통령 지지자 등 명예를 훼손하고 나선 이 여자 때문에 오늘도 무고한 걸레에게 망신살 뻗쳤다. 


벗을 까요? 돌발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20TluHjzpTU&feature=related


내가 꿈꾸는 그곳의 PhotОтправить сообщение для Марта с помощью ICQ 이야기

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SensitiveMedia 세상에서제일 작고강력하며너무 따뜻~한 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

Daum 검색창에 내가 꿈꾸는 그곳을 검색해 보세요. '꿈과 희망'이 쏟아집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