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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의혹, 어디서 부터 정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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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의혹, 어디서 부터 정리해야 하나?




천안함 해법은 어디서 부터 풀어 나가야 할까?...요즘 영포목우회 등 이명박 대통령이 사조직을 통해 국정을 농단한 의혹 등으로 새로운 의혹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는 여전히 망국적인 4대강 사업과 더불어 천안함 사건의 해법에 매달려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간단하다. 입만 열면 거짓말로 대변되는 '거짓정부' 때문이다. 친미 장로장권 유지 또는 연장을 위해 국민들을 마음껏 기망해 온 사실 등 때문이었다. 천안함 사건은 관련 의혹에 따르면 모두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해법 또한 신중해야 한다는 것일까?...

해법이 신중해야 한다는 건 이미 관련 포스트를 통해 언급한 바와 같이 국익을 위한 조치일 뿐 사실관계를 밝히는 과정에서 어물쩡 넘어가라는말은 아니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즉, 관련 사건에 대해 대통령 등의 사과와 함께 관련 당사자들의 처벌이 이어져야 마땅하다는 말이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적 절충이나 합의에 도달할 수도 있었지만 이명박 장로정권은 모든 경우의 수를 묵살하고 이상의 합참의장을 강제 전역 시키는 수순으로 마무리 지으며 천안함 사건은 여전히 '북한의 소행'으로 규정 하는 등 관련 보고서를 작성한 이후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을 방침을 세우고 있다. 다만 국방부 홈피에 관련 사실을 개재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 작정으로 보인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은 그냥 어물쩡 넘어갈 사건이 아니었다.    



주지하다시피 천안함 사건은 이명박 대통령이 침몰원인도 채 밝혀지기 전에 '북한의 소행' 임을 일찌감치 단정한 이후, 그에 상응하는 강력한 응징을 국민들 앞에 선포한 사건이다. 이명박 정권의 조사발표 등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은 남한의 평화와 행복을 깨뜨리는 북한의 중대한 도발 행위였다. 그러니까 전쟁을 불사할 정도로 이 사건은 북한의 핵위협과 더불어 매우 위험한 도발이었던 셈이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밝혀 국제사회에 북한의 도발에 따른 응징을 안보리에 호소하고 있었던 것이며, 그 증거로 스모킹건인 '1번 어뢰'를 증거물로 내 놓았다.

그러나 녹이 찌들대로 찌든 스모킹건은 일반에 공개되는 즉시 비판과 비난에 직면하며 천안함 사건의 의혹을 더욱더 증폭 시키는 계기가 됐다. 여기 까지가 천안함 사건의 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이었다. 천안함 사건이 많이도 왜곡되고 축소되는 한편 은폐되는 한 부분이었다고나 할까? 우리는 날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흘이면 이슈를 잊어버리는 세상에 살고 있다. 천안함 사건은 그렇게 잊혀져 갔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의 전말을 보고 있노라면 1번어뢰의 실체는 천안함 사건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다. 물론 1번 어뢰의 진위 여부에 따라 천안함 사건의 거짓이 들통 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천안함의 진실은 천암함의 항적 정보와 관련이 있으며, 이 정보는 이명박 .오바마 자작설을 밝혀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이 단서가 명확해지면 한미동맹에 심각한 균열이 생기는 동시에 이명박 대통령 또는 정권과 관련자들은 중형에 처해질 수도 있는 정보가 아닌가 하는 판단이 든다. 항적정보란 우리 영해를 지키고 있던 초계함의 작전 정보 모두를 일컫는 말이며, 지난 3월26일 백령도 앞 바다 까나리 어장에서 최초 좌초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밝히는데 있다. 따라서 천안함 의혹을 밝히는 귀중한 단서가 바로 천안함의 항적정보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포스트를 읽어내려 오는 동안 두 장의 그림을 만났을 텐데 이 그림들은 천안함 사건의 침몰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신상철 민군합동조사단(합조단)의 민간위원이 미국무장관 힐러리 등에 보낸 서한 중에 표신된 천안함 사건 관련 그림이다. 처음 그림은 천안함이 침몰된 위치를 구글어스를 통해 밝히고 있는 장면이지만, 천안한 사건의 의혹을 밝혀줄 단서는 두번 째 등장하는 그림 한장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신상철 위원은 해양대학을 졸업하고 서해안에서 해군장교로 근무한 이력과 함께 조선소 등지에서 활동한 이 분야 전문가이다. 그는 두번 째 그림을 도출할 때 백령도 인근 해역의 지역이 초계함이 작전을 펼칠 때 매우 제한적인 공간을 제공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말이 무엇인가?
 
그림을 잘 살펴 보시면 녹색으로 표시된 해저지형을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백령도에서 까나리 어장을 운영하고 있는 어민 등이 천안함과 같은 초계함은 육지에 근접한 것을 볼 수 없었다는 말과 일치하는 장면이 바로 녹색 띠로 두른 해저지형인 것이다. 따라서 천안함은 늘 녹색띠로 둘러진 바다로 작전(항해)을 펼치고 있었다는 말이다. 바다는 드 넓어 보이는듯 해도 2,000톤급 천안함이 작전을 펼칠 수 있는 반경은 극히 제한되어 있었다는 말이다. 그런데...그런데 위 그림속에서 녹색 띠를 벗어난 곳에 빨간 점이 찍힌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게 뭔가?...


바로 천안함이 '최초좌초'된 곳이며 그곳은 백령도 어민들의 생계를 책임져 줄 까나리 어장의 위치며, 굴.조개 양식장 한 가운데 위치다. 천안함의 생존자 진술 등 정부와 군 당국의 증언에 의하면 천안함 함장은 이 해역의 지리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지난 3월 26일 오후 9시 00분 경 바다는 잔잔했고 달빛이 교교한 백령도 앞 바다에서 천안함의 견시자들과 천안함 함교의 지휘관들은 모두 졸고 있었던 것일까? 증언에 의하면 이들은 지극히 정상적인 근무를 하고 있었고 천안함은 평소와 다름없는 작전을 펼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최원일 천안함 함장의 증언을 들어보면 '한 순간에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천암함이 우현으로 기울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함미는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여기까지는 다 알고 있는 천안함 침몰 스토리며 잠시 다른 이슈들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던 천안함 침몰 직전후 정황이다.

조만간 천안함 사건과 관련하여 국회차원에서 국정조사 등으로 관련 의혹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천안함 사건이 발발할 당시 합참의장도 모르는 사이 합참의 '쫄따구'가 대통령에게 관련 사실을 직접 보고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 사건은 영포회 등 이명박 대통령의 사조직으로 국정을 농단한 의혹 이상의 의혹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천안함 사건이 이명박.오바마 자작극으로 설득력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천안함의 피격 사실이 밝혀지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친 정부 방송으로 평가되는 에스비에스가 이 사건을 처음 부터 북한의 소행으로 지목하며 자막을 흘려내 보냈다는 것은 사전에 충분히 계획된 '자뻑'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모습이라 하겠다. 아울러 이러한 매우 위험한 자작설을 뒷받침 해 주는 게 있다면 평소 천안함이 드나들지 않던 까나리 어장의 침입(?)이었다. 그곳은 당시 수심이 평균 6.4 m 밖에 되지않아 좌초가 뻔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군 당국 등에 따르면 해상의 일기가 나빠서 육지로 근접하여 항해를 하라는 지시에 따라 천안함이 까나리 어장으로 항로를 변경(?)했다는 해명이 있었다.


그러나 TOD 영상을 통해서 본 백령도 앞 바다는 호수처럼 잠잠한 모습이었다. 여기서 최초로 두가지 의혹이 발생한다. 천안함 함장이 천안함의 비상시 상황(침수) 등으로 독자적인 판단으로 까나리 어장으로 돌진했는지, 아니면 해작사 등의 지시에 따라 할 수 없이 천안함이 평소와 다른 항로를 택했는지 여부다. 공교롭게도 천안함 침몰 당시 해군참모총장의 진급이 이루어진 직후라는 점이다. 정부와 군 당국의 천안함 해법 속에는 합참의장의 강제전역은 있었지만 해군의 당연한 책임이 있어야 할 해군참모총장은 천안함 해법 속에서 제외되고 있었다. 일반의 상상 밖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천안함 사건은 생조난 천안함 함장과 승조원 및 해군 당사자들은 모두 면책 대상이었다는 말이다. 따라서 천안함 사건의 진실은 이들이 어떻게 면책 받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천안함 항적정보 등을 토대로 면밀히 재검토 되어야 할 사안일 뿐만 아니라 천안함 사건의 원인 규명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초조사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인 것이라는 판단이 든다.

이와 관련하여 어제(8일) 러시아가 조사단이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고, 중국은 한국과 미국이 서해안에서 작전을 펼치는 것을 중지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의 이명박 정부가 내 놓은 스모킹건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거짓 정보라는데 견해를 일치하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안보리를 통해서 국제적 제재에 나선 이명박정권은 망국적인 4대강 사업과 함께 영포회 사건 등으로 사면초가에 몰려있고 레임덕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 외 국내의 사건은 어디 까지나 특정 정권에 해당될 사안일 뿐이지, 천안함 사건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심히 떨어뜨리고 있는 그야말로 망국적인 쌩쇼로 국제적으로 망신을 시키고 있는 사건이었던 것이다.

천안함 사건의 북한의 소행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해 국내에 파견 되었던 러시아 조사단은 정부가 내세운 민군합동조사단이 결정적 증거로 제시했던 어뢰 추진체인 스모킹 건과 관련하여 "부식정도로 볼 때 천안함과 직접 관련됐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즉, 천안함의 침몰원인이 수평 버블제트를 일으키는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는 합동조사단의 결론은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천안함 침몰 사건을 북한의 소행과 관련이 없다는 결론을 내림에 따라서, 유엔 안보리에서 대북제재 결의안 또는 의장성명을 채택하려던 이명박 정부의 천안함 외교는 원점으로 돌아가 ,천안함의 진실을 처음부터 다시 밝혀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모습이다. 국론을 분열 시키며 나라를 온통 국민과 정부의 싸움으로 변질 시켰던 망국적인 4대강 사업과 함께, 천안함 사건은 최초좌초로 시작된 미국의 핵잠수함 충돌설 등 의혹이 현실화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며 이명박 정권을 압박하고 있는 형국이다. 천안함의 진실 규명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마땅하고 최초좌초 지점의 천안함 항적정보로 부터 시작돼야 한다.

러시아,천안함 관련 포스트 천안함,자작극이었다! 美언론인 폭로에 경악!! 
 

정부와 군 당국이 천안함 생존자를 따로 격리하고 교육을 시켜본들, 진실 까지 묻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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