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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명진스님,MB 거짓말 무한질주 눈 앞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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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MB 거짓말 무한질주 눈 앞 캄캄




우리 인간들의 거짓말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요즘 천안함 침몰 참사를 둘러싼 각종 의문과 의혹들 때문에 이명박 정부나 한나라당에 대한 신뢰는 이미 바닥을 헤메거나 국민들과 동떨어져 물건너 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선거에 때를 맞추어 발표한 것과 다름없는 천안함 침몰 참사 원인 등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발표 내용은 천안함이 침몰된지 55일이 경과한 이후에 내놓은 자료지만 이명박 정부가 국내의 전문가를 의도적으로 제외하며 미국 등 한국과 미국의 정치적 이해당사자들로 구성하면서 새로운 논란거리와 의혹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다시 의혹 등에 대해 언론을 통해 답변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죠. 떳떳하지 못했고 정정당당하지 못했으며 과학적이지 못했고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모든 가능성'을 말하는 이명박의 공언을 헛되이 만들며 객관성에 흠집을 내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다시금 이명박이나 한나라당이 천안함을 지방선거에 악용하고 있음이 드러났고 외신들은 하나 둘씩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조사발표에 대해 의의를 제기하고 나선 모습입니다. 특히 러시아의 한 방송에 출연한 미국의 한 저널리스트는 천안함 사건이 베트남전쟁을 고의로 유발시킨 '통킹 만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고 했습니다. 전쟁을 위한 빌미를 만들어 전쟁을 일으키고 무고한 생명을 전쟁터에서 죽게 만드는 음흉한 흉게와 닮았다는 무시무시한 음모론이었습니다. 그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유는 미국이 월남전에서 패한 이후 뉴욕 타임즈가 밝힌 '통킹만의 진실'에 따라 사실이 밝혀졌던 것이지요. 결국 미국은 전쟁을 일으켜 무기장사에 성공했는지 모르겠지만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국가며 세계의 언론을 장악하며 거짓말을 밥 먹듯 해 왔다는 부도덕한 경찰국가였던 것이죠.

그런데 이런 위험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짓을 배운 나라가 이명박 정부일까요? 극우주의자 이명박은 천안함 침몰 참사에 대해 부족하기 짝이없는 증거물(스모킹건)로 한반도를 전쟁의 구렁텅이로 내 모는 파쇼정권을 흉내내며 숨겨둔 마각을 드러낸 모습인데 애시당초 공약으로 내 놓았던 '경제살리기'는 이미 물건너 가고 말았습니다. 외신의 주장에 따르면 이명박의 현재 위치는 미국의 이익 등에 따라 남북한김장관계 조성을 통해 대리전도 불사할 움직임을 보이는 참으로 위험한 대통령으로 낙인 찍히고 있습니다. 현재 까지 이명박을 지지하는 나라는 일본과 미국이 유일한데, 전하는 소식 등에 따르면 일본이 이명박을 지지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일본총리의 선거공약 속에 포함된 오키나와 미군기지 철수문제를 상쇄시켜 줄 유일한 카드가 천안함 침몰 참사에 대한 입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에서 미군기지를 철수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명박은 천안함 침몰 참사를 통해 망국적인 4대강 사업 등으로 유발된 원성 얼마간을 잠재우며 정권유지 내지 연장을 꿈꾸고 있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안함 사건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고 중국은 '개관적 사실' 등에 부합하지 않는 조사결과 등에 '규탄'한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방한한 원자보오 중국총리는 겉으로는 웃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천안함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입장을 정해놓은 상태였던 것이죠. 따라서 천안함 사건은 이명박이 미국이나 일본과 함께 안보리 회부 운운 해 봤자 국민들의 시선을 딴 곳으로 돌려놓고자 하는 술책일 뿐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대국민 거짓말과 다름없는 모습입니다. 천안함 사건의 원인이 국민들이나 세계인들의 검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중국이 제시한 4자 즉,중국과 북한과 남한과 미국이 참여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 절차 등을 통해서만 입증이 가능할 것입니다. 괜히 하루가 멀다하고 TOD 영상 유무 등을 따지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며, 범죄자들의 증거인멸을 부추기는 행위와 별로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천안함 사건은 사고 직후 부터 군당국과 정부와 언론 등에 의해 발생한 여러 의혹 등으로 인해 오히려 많은 국민들이 사실에 더 근접해 있고 '불편한 진실' 등에 대해서 너무도 많이 노출되어 군 당국이나 정부가 그 어떤 조사발표를 추가로 내 놓는다고 해도 믿을 사람이 점점 더 줄어들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짓말도 한 두번 해야 속아줄 수 있고 속아 넘어가지만, 날이면 날마다 입만 열면 거짓만 말하는 이명박이나 정부나 군당국의 모습과 함께 이를 전달하고 있는 보수언론과 장악당한 방송 등이 흘리고 있는 거짓정보들은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과 함께,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을 드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틀전(29일) 봉은사에서 거행된 '4대강 콘서트' 이야기를 끄적이다가 이렇듯 관계도 없어 보일듯한 천안함 관련 소식을 늘어 놓은 것은,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 된 직후 최근 까지 이어진 '거짓말의 무한질주'가, 국민들이나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아닌가 해서 언급해 봤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내 놓는 정책 등에 대해서는 믿을 게 하나도 없는 신뢰할 수 없는 정부의 모습이자 무능한 정부의 모습과 함께 국민들은 외면하되 일본총리나 미국의 힘을 등에 업고 국민들과 불통하며 억압하고 있는 공포정치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사실 등에 대해 직영사찰 문제로 몸살을 앓았던 이른바 '봉은사 사태'의 주체인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모를 리 없고, 사부대중들의 속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터여서, 4대강 콘서트가 개최되기 직전 '오프닝 세레모니(?)'로 무능과 거짓말과 4대강 죽이기의 상징이 되어버린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명박 정권의 거짓말에 무한질주를 저는 여러분들이 막아야고 된다"며 직격탄을 날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명진 스님은 아직 2년 반이나 남은 이명박의 임기에 대해 "이명박 정권의 거짓말과 함께 할 생각을 하며는 눈 앞이 캄캄해지지 않습니까?"라며 자신과 사부대중의 뜻이 합하는지 되묻고 있었습니다. 대답은 당연히 네!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된 이유는 모두 이명박의 거짓말 때문에 빚어진 사태며, 경부대운하가 4대강 사업으로 변질되고 좌초가 어뢰로 둔갑되는 등 국민들이 전혀 납득할 수 일들을, 대통령이나 정권이나 한나라당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영상의 녹취문은 그대로 옮겨 놓았으니 참조 바랍니다.    



"...요즘에는 오늘 노래하는 콘서트 자리이기 때문에 저도 노래 얘기 좀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열렬히 원한다면 저도 한곡 부를 용의가 없지않아 있습니다...나이 드신분들은 1971년 정도에 유명했던 가수 김.추.자를 아시죠?...(네!)...김추자 노래중에 대표적인 노래?...커피한잔을 시켜 놓고...(사부대중 웃음)...아시죠?...(네!)...그리고 또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거짓말이야!...(맞아요!)...거짓말이야!...왜 요즘에는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짓말이야.거짓말이야.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여기다가 4대강도 거짓말, 세종시도 거짓말, 747도 거짓말,등록금도 거짓말,일자리 창출도 거짓말 모든게 거짓말이야!!~이 말이 생각이 나요....(사부대중 우뢰 같은 박수. 옳소!)...이명박 정권의 거짓말에 무한질주를 저는 여러분들이 막아야고 된다고 생각합니다.

 4대강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성들이 지리산에서 봉은사 까지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진실이 무너진 사회, 거짓이 횡행하는 세상, 이거 막아야지 됩니다. 탄생 부터 거짓말을 했습니다. 비비케이 동영상을 보고...그걸 보고도 우리는 이명박씨를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이명박 씨는 국회의원 선거 시절에 선거자금을 너무 많이 써서 선거법위반으로 걸렸습니다.그거를 감추기 위해서 자금 당당했던 자기 보좌관을 위증을 시키고 나중에는 해외에 도피까지 시켰던 엄중한 국법질서를 유린 했다는 범죄 전과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원초적 거짓말을 안고 있는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난 다음에는 지나간 과거를 참회하고 그리고는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않는, 그래서 이 땅에 국격을 높이는 대통령이 될 거라고 저는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거짓말에 생각을 볼 거 같으면 이 거는 제 입으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에 이런 거짓말로 점철된 이념관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2년 반을 다시 또 이명박 정권의 거짓말과 함께 할 생각을 하며는 눈 앞이 캄캄해지지 않습니까?...(예!)..."      


권력에 비해 너무도 초라해 보이는 투표권이지만, 권력에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힘이 또한 투표권이자
 거짓말 정권을 심판하는 유일한 무기가 투표여서

6.2 지방선거에는 투표에 모두 참여하여 무한질주를 일삼는 거짓정권을 심판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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