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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미디어법 후폭풍 '이명박독재' 퇴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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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후폭풍 현수막 '이명박독재' 퇴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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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얼마전 국회(김형오,이윤성 등)와 한나라당이 한 몸이 되어 일사천리로 망망이를 두드리며 날치기 통과시킨 미디어법은 마침내 야당과 국민들의 거센 반발로 후폭풍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민주당 의원들의 의원직 사태와 함께 본격적인 장외 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이 사면초가에 내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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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35분경, 최근에 보기힘든 현수막이 서울 강남 수서지역 수서네거리에 내걸렸는데, 내용은 그림과 같이 '언론악법 날치기 원천무효'와 함께 이명박독재 퇴진과 한나라당 해체와 같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구호가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을 향하고 있고 일찍 출근길에 나서던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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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안상수는 "국회를 떠난 야당들이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지만, 한나라당의 주장들은 이미 국민다수가 외면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당의 주장처럼 한나라당이 해체 수순을 밟을 수 있으며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를 한 이명박정권은 제5공화국의 독재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며 야당과 국민들의 퇴진운동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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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반증이나 하듯 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미디어법 강행처리에 비판여론이 비등하면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급락하여 민주당에게 다시 뒤쳐지고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도 동반하락하는 등 '역풍'이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겨레>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지난 25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나라당의 일방적 강행처리에 대해선 비판적인 여론이 압도적이었다. 특히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처리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70% 이상이 반대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향후 미디어법 처리를 둘러싸고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분열 움직임이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http://v.daum.net/link/3767125/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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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날치기로 인하여 이명박정권에 대한 지지율은 다시 20%대로 주저앉는 한편, 공들이고 있는 서민행보(?)에 큰 타격을 입는 동시에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23.9%로 민주당의 28.1%에 비해 크게 떨어진 모습이다. 아울러 민주노동당(6.0%)은 자유선진당(3.2%) 등 군소 야당(진보신당2.2%, 창조한국당1.1%)들 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모습이 크게 눈에 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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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명박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입장이 '독재'라는 주장이 나온 것은 취임직후 미국산쇠고기로 불거진 촛불집회 당시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미디어법을 날치기 처리 하면서 언론장악을 통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제한하고자 하는 의도 때문에 이명박정권이나 한나라당이 '독재'를 향한 수순을 밟고 있다는 게 현수막을 내 건 야당들의 주장이며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의 결론이다. 따라서 이명박정권이나 한나라당은 국민들 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미디어법을 폐기하는 한편, 여론을 거스리며 정치적 이득에 골몰하고 있는 4대강정비사업 등에 대해서 전면적인 재검토에 들어가야 할 것이며 독재정권의 말로를 걷지 말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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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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