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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나와 우리덜

'까치'도 함께 한 새해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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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도 함께 한 새해 해맞이!


오늘 아침, 새해 해맞이를 간 동네 뒷산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까치가
사람들이 가득 모인 산등성이에 나타났습니다.

이들도 지난 한 해 동안 많이도 힘들었던 것일까요?

잘 알려진대로 까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동네의 텃새로 사람이 심어준 나무에 둥지를 틀고,
사람이 지은 낱알과 과일을 먹으며, 심지어 사람 흉내까지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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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가까이하며 학습이나 모방까지 잘 하는 지능이 높은 새로 알려진 까치는
오랜동안 우리 주변에서 살아 온 친근한 새로 까치가 울면 새로운 소식이 올 징조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텃새로 살아 온 까치가 늘 보던 사람이나 동물 외
타지역 사람이나 못보던 광경이 나타나면 그들의 보금자리를 침입한(?) 침입자로 간주하여
깍!깍! 거리는 게 아닐까요?



까치 무리의 행동범위는 반경 1.5~3㎞ 정도로 알려져 있고
이 무리생활은 짧게는 가을까지, 보통 겨울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가을이 되면 어린 까치들도 짝짓기를 시작하며,
한쌍 한쌍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 무리는 점차 줄어들다가 둥지 틀 장소를 정하는 데
성공한 짝은 200~300㎡ 넓이의 세력권을 확보한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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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정 때문인지 예년과 달리 또 평소와 달리 동네뒷산에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자
까치가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깍깍!...이 뭐꼬!?...새해 복 많이!~..."
 
새해 첫날 해맞이 현장에서 만난 까치의 복된 소리를 여러분께 나눠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

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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