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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나와 우리덜

아이들이 철 없다는 증거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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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철 없다는 증거사진 한장 

 -어린이 날, 대통령과 사진 찍은 한 딸래미 어쩌나-


어린이 날 이런 사진 꼭 한 장씩 돌아다닌다.
2011년 5월 5일에는 연합뉴스란 데서 이런 사진 한 장 떡~하니 올렸다.
제목은 李대통령, 청와대서 어린이와 '찰칵'이라고 붙였다.

사진을 보는 순간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흠...어쩌자고...ㅜ) 

대통령은 어쩔 수 없다고 치지만, 한 귀한 딸 아이 얼굴이 일케 세상에 알려졌으니 이걸 영광이라 해야 하나. 초상권이야 둘째 치고라도 세월이 한 10년 쯤 지나 이 여학생이 사진을 다시 들여다 보면 어떤 생각이들까. 참 궁금했다. 그런 한편 아이들은 참 철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통령님이 찍자고 대들었는지 아니면 여학생이 함 찍자고 대들었는지 알 수는 없다.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찰칵'한 후에 후회를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얼굴을 아는 같은 학교 친구들이 놀려댈 것 같은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ㅋ...명박이 하고 사진 찍었네. 너...시집 다 갔다...얼래리꼴래리...하고 놀려대면 어쩌지. ㅋ)

요즘 초딩들 철 없는지는 몰라도 보통 영악스럽지 않다. 그렇다고 명박스럽지도 않다. 참 똑똑하고 실용적이거든. 그렇지만 대통령의 모습을 보는 순간 불경스럽게도 개그 아이콘이 떠오르다니 누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 조차 북한의 소행일까.


(그나저나 연합뉴스 사진기자...이거 한 장 때문에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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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블로거기자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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