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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

112 지원 조차 힘든 '철거민'의 하소연!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112 지원 조차 힘든 '철거민'의 하소연! 나는 구구절절한 그의 하소연을 듣는 한 순간 '세상에 이럴수가!...'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의 잘못이라곤 철거민이라는 사회적지위(?) 뿐이었고 무허가촌에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관할 구청으로 부터 "경찰의 도움이 필요해 112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하면 강남구청에서 지원해주지 말랬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는 서울 강남의 구룡마을에 살고있는 철거민이었고 내가 포스팅한 글투기꾼들 '구룡마을' 탐내는 이유!을 본 후 댓글로 하소연하며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했다. 다음은 그가 남긴 댓글 속 철거민의 하소연이다. 구룡마을 철거민 2009/04/23 23:28 안녕하세요. 구룡.. 더보기
식약청 멜라민 검출 '보도' 뭘 노렸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식약청 멜라민 검출 '보도' 뭘 노렸나? 어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멜라민 검출 보도와 관련하여 국내 언론과 방송은 일제히 식약청의 멜라민 검출사실을 보도하고 나섰다. 이미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알려진 바와 같이 유명제과업체인 '오리온'의 '고래밥' '해태음료'의 '과일촌 씨에이'등 12개 제품들에 대해서 잠정 유통.판매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식약청의 보도자료에는 이들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여부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 멜라민 검출 결과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식약청이 관련 업체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멜라민 함량은 극히 소량으로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의 양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MBC'가 보도한 자료 켑쳐 '이투데이'가 보도한.. 더보기
추기경과 철거민의 '죽음' 뭐가 다른지?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추기경과 철거민의 '죽음' 뭐가 다른지? '세상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고 가르치던 故 김수환 추기경은 겨울을 고하는 막바지 바람과 함께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나는 그분의 부음을 철거민들이 내쫒긴 철거현장의 한 식당에서 티비에 나오는 자막을 보고 알았지만 마음의 동요는 전혀 없었다. 늘 봐 오던 '죽음'의 모습이었고 누구에게나 한번씩 찾아오는 운명과도 같은 세상살이와 같은 한 부분이다. 이런 죽음은 내 어버이도 같은 절차를 통해서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고 앞으로도 이런 죽음은 인간이 이 땅에 발붙이고 살고있는 이상 똑같은 절차는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 앞에서도 주검에 대한 예우는 다른 것이어서 어떤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고도 장례조차 .. 더보기
철거현장 계속 '영업'하는 집에서 저녁을 먹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철거현장 계속 '영업'하는 집에서 저녁을 먹다! 바람이 몹씨도 불었다. 오후 4시경 대부분의 사람이 떠난 용산 철거현장에은 을씨년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북적대던 골목길에는 쓰레기더미가 사람대신 그 자리를 메꾸고 있었다. 용산참사현장을 둘러보고 사고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분들이 가리켜 주는 한 골목으로 들어서며 본 철거현장은 당장 무엇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 였다. 사람들은 아무도 용산참사 현장을 거들떠보지 않고 있었다. 다 아시는 일이기도 하지만 용산참사가 일어난 현장은 용산역 맞은편에 있는 먹자골목으로 재개발이 되면 용산역세권으로 개발이익이 큰 지역이기도 하다. 어쩌면 그 개발이익이 참사를 불러왔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 더보기
겁먹은 표정의 철거민과 용산참사 검찰의 결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겁먹은 표정의 철거민과 '용산참사' 검찰의 결론! 용산참사 현장에서 경찰특공대에 의해 체포된 철거민의 겁먹은 표정이 나를 가슴아프게 했다. 기축년 새해 벽두부터 우리국민들을 경악하게 하고 사회적 갈등과 반목을 부추기고 있는 용산참사에 대한 검찰의 결론이 오늘 발표됐다. 검찰의 결론에 따르면 용산참사는 '경찰의 과잉진압이 아니다'라며 경찰의 진압 과정은 정당했으며 경찰특공대 투입은 농성자 사망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09103405841&p=moneytoday 아울러 검찰은 경찰특공대의 조기 투입 논란과 관련하여 "특공대.. 더보기
용산 철거민참사 대책 '용역깡패' 부터 정리해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용산 철거민참사 대책 '용역깡패' 부터 정리해야! 이명박정부가 출범직후 미국산쇠고기 때문에 한동안 우리사회는 생몸살을 앓았었는데 2009년 벽두에는 용산 철거민참사 대책을 두고 또다시 생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휴일을 맞이하여 집에서 가만히 인터넷을 들여다 보는 것도 사치스러운 느낌이 들고 용산 철거민참사의 후유증으로 거리에서 경찰과 마주치며 시민들이 외치는 검찰의 올바른 수사는 물론 이명박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마치 바늘방석에 앉은 듯 불편하다. 암튼 이런 일련을 사건사고들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텐데 아쉽게도 사고가 나면 모두 요리조리 책임을 회피하기 일수고 정치권은 몸사리기에 바쁜 모습이다. 용산 참사.. 더보기
찜질방서 본 '용산참사' 사람잡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찜질방서 본 '용산참사' 사람잡네! 지난 주말부터 나는 사정으로 1주일동안 블로깅을 하지 못한채 지내는 동안 춘천의 한 찜질방에서 '용산철거민 참사' 소식을 접했다. 끔찍한 사고소식을 지인으로 부터 전해들은 뒤 티비앞에 앉아서 소식을 기다리다가 불길이 치솟는 망루를 바라보면서 '저렇게 까지 해야 했나?'하는 울분과 함께 연초 이명박정부의 개각 소식에 따른 '공안정국' 조성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와 동시에 티비를 지켜보던 한 시민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인지 '이명박이 이제 사람까지 잡네!'하며 용산철거민 참사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이명박정부에 있음을 지적했다. 아울러 찜질방에서 이 사건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사건현장의 모습이 사라질때 까지 이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