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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정력 강화에 쥐똥나무와 오신채?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쥐똥을 달고 사는 나무? -정력 강화에 쥐똥나무와 오신채?- 요즘 쥐똥 보시기 힘들죠? ^^...산업화가 가속화 되면서 쥐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사라진 요즘 쥐의 존재는 알 수 있지만 '쥐똥'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려고도 하지 않지만 쥐똥의 모습을 발견하려고 해도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설치류의 동물인 쥐를 싫어하는 면도 있지만 쥐똥에 대해서는 오죽하겠습니까? ^^ 그러나 그림과 같이 나무에 매달린 열매를 보는 순간 쥐똥이 금방 연상되었습니다. 색깔도 그렇지만 나무 이름조차 '쥐똥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생김새를 보니 나무가 쥐똥을 주렁주렁 달고 사는 모습이지요.( 똥 이야기 해서 괜히 죄송합니다. ^^) .. 더보기
정력 남아도는 노인,칼잡이,딴나라 사람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정신 못차리는 '노인,칼잡이,딴나라' 사람들 지난해 서울시에 사는 노인들 10명 가운데 3명가량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성관계를 한다는 (놀라운)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의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실시한 '서울시 노인의 성'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5살 노인 1,000명 가운데 28.4%가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성관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396181.html 이 가운데 월 1회 정도 성행위를 하는 노인은 31.3%, 월 2회는 40.8%였으며, 이들의 53.4%가 성관계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뱀 사육농장서 '개구리'시식 1박2일 엽기체험기!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뱀 사육농장서 '개구리'시식 1박2일 엽기체험기! 지난 연말부터 춘천에 살고있는 샘밭사두농장 아우에게서 전화가 수차례 걸려 왔다. 해가 바뀌어 안부전화 려니 생각했지만 몇차례 이어진 전화속에는 '몸보신'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고 그때마다 '개구리'가 몸에 너무 좋다는 이야기와 함께 송년회때 개구리를 먹자고 했다. 개구리전골 주재료인 북방산개구리와 한국산 개구리 모습 내가 싫어하는 양서류나 설치류의 이름만 들어도 별로인데 그는 말끝마다 개구리 이야기를 했고 자신이 먹어보니 너무 맛있다는 말과 함께 정력에 좋다는 말로 은근히 나를 꼬드기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다소 흘러 지난 1월 중순 마침내 춘천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다른 볼 일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날 저녁 모.. 더보기
용도 알 수 없는 '소변기'? 용도 알 수 없는 '소변기'?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가끔씩 작자의 의도와 상관없는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하는데 지난주 개최된 '서울 올림피아드 2008'에 전시된 한 작품이 그러했다. 한 부스에 크기가 똑 같은 소변기가 서로다른 높이로 쭈욱 진열되어 있었는데 나는 그 곁을 지나치면서 이런 '소변기'의 용도는 무엇일까?...하고 생각을 해 봤다. 한번도 사용해 본적도 없는 소변기가 인체의 높낮이와 관계없이 허공에 매달린 채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모습은 '당신의 능력껏 싸라!'고 외치는 듯 배설감을 부추기고 있었는데, 나는 소변냄새라고는 전혀 나지않는 깨끗하고 아름답기 까지 한 소변기에 대해서 '능력'을 도입시키며 사회적신분의 높낮이가 배설창구의 높낮이를 결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를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