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각장애인

시각장애 정부가 대통령을 위한 최후의 실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시각장애인, 지금 까지 만져본 최악의 물건 -시각장애 정부가 대통령을 위한 최후의 실험- (흠...지금 까지 내가 만져 본 젤 더러운 물건이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0912_president_now/view.html?photoid=4916&newsid=20110610014206408&p=joongang 실험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위 링크된 주소의 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어쩌다가 이런 터치를 경험하게 된 단군의 자손, 배달민족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것도 나나 선조님들에 대한 가장 초보적인 예의가 아닌지. 한 인간 때문에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게 된 대.. 더보기
성탄 전야에 만난 '작은' 기적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성탄절에 만난 '팥배열매' 기적같아 -성탄 전야에 만난 '작은' 기적- 어젯밤 꽤 오랜시간 동안 '안드레아 보첼리'의 성탄절 공연을 티비를 통해 지켜 봤습니다. 세계적으로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팝페라 가수이자 성악가죠. '안드레아 보첼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공연실황이었습니다. 이탈리아가 낳은 유명 팝스타인 주케로와 함께 1992년 '미제레레'라는 곡을 부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세계적 팝페라 가수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1996년 가수 '사라 브라이트먼'과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였죠.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보면 보통의 거수나 성악가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맑고 부드러.. 더보기
87세 할머니가 그린 '수채화' 보셨나요?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87세 할머니가 그린 '수채화' 보셨나요? -시각장애인 위한 87세 박정희 수채화 展- 세상에는 빛과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로 널려있고 그들 스스로 빛인 양 소금인 양 자랑을 일삼으며 살아가고 있다. 세상이 어두워서 빛을 필요로 했을 것이며 세상이 날로 부패를 더해가거나 사람사는 맛을 내지 못해 간을 맞추어야 할 현상들로 나타난 일일 것이다. 정말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빛이 필요했고 소금도 필요했다. 그러나 빛을 자처하고 소금을 자처하고 나선 적지않은 사람들은 빛이고자 하며 빛을 가로 막는 일을 일삼았고 소금을 자처한 사람들 때문에 부패를 촉진시키는 일을 방치한 결과를 낳기도 했다. 그들은 주로 정치인이라는 이름으로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지도.. 더보기
시각장애인 도우미견 '안마권'집회참석하다! 시각장애인 도우미견 '안마권'집회참석하다! 미국산광우병쇠고기 수입 고시철회를 위한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지난주, 시청앞 서울광장으로 향하는 시각장애인을 따라 가 봤습니다. 그분들은 땡볕 아래에서 서로의 몸을 묶은채 걷거나 안내인의 도움을 받아서 집결지인 서울광장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어께에는 '헌법소원합헌기원'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선도에 나선 방송차가 따로 방송을 하지 않아도 이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헌법재판소에 제출된 것인데 번번히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단체행동을 감행했습니다. 가끔씩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들의 고통이야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데 그들이 요구하는 권리란 다름이 아니라 '안마권'이라는 다소 생소한 권리였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면서 안마권에 대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