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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지하철에서 만난 '청바지' 가족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지하철에서 만난 '청바지'가족 지하철에서 맞은편에 앉아있던 꼬마가 나와 눈을 마주치며 꺄르륵이며 좋아했는데 꼬마가 입고있는 청바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한참동안 맞은편에서 표정을 바꾸어가며 녀석을 웃기자 결국 눈을 가리고마네요. 요즘은 아이들만 보면 좋아지는 게 연식이 오래됐다는 증거일까요? ^^ 꼬마가 입고있는 바지와 아이의 엄마 아빠 모두 오래되어 보이는 낡은 '청바지 blue Jeans'를 입고 있었지만 참 실용적인 옷이라는 생각이 들고 청바지가 잘 어울려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 두장을 남겼습니다. 아무리 입고 다녀도 잘 떨어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오래 입으면 입을수록 더 세련되어 보이는 청바지는 아이 엄마가 입고있는 청바지 처럼 일부러 찢어서 신체.. 더보기
자동차 경기에 '레이싱걸' 필요하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자동차 경기에 '레이싱걸' 필요하나? 그럴리가 없지만, 어느날 이 세상에서 여성들이 순식간에 모두 사라진다면 남성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그 해답을 찾기는 쉽지 않을 테지만, 여성들이 없는 세상에 대해서 가장 큰 고민을 한 흔적이 담긴 바이블에 의하면 창조주가 세상 만물을 다 만들고 난 연후에 만들었다는 아담이라는 인간의 모습에서 여성들이 없는 상태의 남성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아담은 창조주에 의해서 에덴동산의 만물을 관리하는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었지만, 그는 에덴동산에 함께 기거하는 동물들이 섹스를 통해서 기쁨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한 후 특정 대상을 찾아서 동물들이 하는 흉내를 내곤 했는데 '하느님 보시기에 심히 걱정 되어서' 서두에 언.. 더보기
변태질 한국소년 그린 망가 '헤타리아' 열받게 하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변태질 한국소년 그린 일본만화 '헤타리아' 열받게 하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가 국론분열이라도 있을라치면 일본의 우익이라는 인간들은 심심찮게 우리 신경을 날카롭게 만들고 이상하게도 일본의 국빈이라는 인간들이 이 땅에 발을 디녀 놓기 무섭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그 중에 독도는 '단골' 메뉴였는데, 이번에는 하나 더 추가되었다. '헤타리아 Hetalia'라는 만화가 인터넷을 후끈달게 만들고 있다는 소식에 어렵지 않게 헤타리아를 만날 수 있었다. 그 자료속에는 중국인으로 그려진 남자의 사타구니 앞에서 변태질을 하는 한국소년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림을 보는 순간 욕이 절로 튀어 나왔다. 헤타리아 망가속에 등장하는 한국소년 케릭터가 중국인 남자 사타구니에 매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