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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라이소

칠레,발파라이소에서 만난 호박 www.tsori.net 발파라이소에서 만난 호박 -호박이 예술이야- 호박이 작품처럼 변신한 이곳은 칠레의 제2도시 발파라이소의 한 채소가게의 풍경이다. 우리는 주로 호박을 통째로 사고 팔지만 이곳은 조각조각 나누어 판다. 호박의 결을 따라 잘라서 파는데 껍질이 얼마나 단단한 지 톱으로 썰어야 가능하다. 안데스 산맥을 따라 길게 형성된 칠레는 일교차가 커서 과일의 당도가 뛰어난 동시에 과실의 껍질이 단단한 게 특징이다. 이런 풍경은 칠레 전역에서 만나게 된다. 호박이 다시금 꽃으로 변신했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더보기
천국은 이런 곳이었어 www.tsori.net 천국의 모델 발빠라이소 -천국은 이런 곳이었어- 천국은 인간들이 만든 허상종교 속에 있는 게 아냐.눈을 크게 뜨고사물을 관조하면마음 속으로 오롯이 다가오는 게천국이더라.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발파라이소,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www.tsori.net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Valparaiso de CHILE- 눈 감으면까마득해 보였던 시간들.사진첩 열면엊그제 다녀온 것처럼 친근한 풍경들 그 속에우리가 있었지. 가끔떠나고 싶어진다.빠블로 네루다가 사랑한 낭만이 깃든 도시발빠라이소...!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평온했던 산티아고와 칠레 지진 상황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대지진 일어난 칠레 산티아고 거리 -평온했던 산티아고와 칠레 지진 상황- 남미 칠레에서 27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지진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인구 67만의 제2의 도시 '콘셉시온'에서 약 1분 30초간 이어진 지진의 여파로 칠레 해안에서 높이 1.3m의 지진해일이 발생했으며 2시간 반동안 리히터 규모 5~6사이의 여진이 11차례 이어졌고, 지금까지 최소 12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외신에 따르면 얼마전 중미 카리브의 아이티 지진 보다 강도가 800배에 달하여 태평양 연안국 등에 쓰나미 경보까지 내려지는 등, 산티아고 국제공항이 폐쇄됐으며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