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비

UNA FARFALLA EMANATO L'ULTIMO RESPIRO UNA FARFALLA EMANATO L'ULTIMO RESPIRO -잎새 위에서 거둔 마지막 호흡- STAMATTINA HO INCONTRATO UNA FARFALLA EMANATO L'ULTIMO RESPIRO SUL FOGLIE..! Foto dal cima del monte guryong a seoul in Corea del sud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더보기
LUI PRENDE UNA FARFALLA LUI PRENDE UNA FARFALLA -무당거미 먹이가 된 나비 한 마리- OGGI POMERIGGIO HO INCONTRATO UNA NEPHILA CLAVATA CHE LUI PRENDE UNA FARFALLA..! FOTO DA IL MIO PAESE AD VICINO LA STRADA A SEOUL IN COREA DEL SUD I ragni (Araneae Clerck, 1757) sono un ordine di Aracnidi, suddiviso, a maggio 2017, in 112 famiglie che comprendono ben 46.738 specie.[1]Sono artropodi terrestri provvisti di cheliceri e hanno il corpo sud.. 더보기
천안함, 자유를 찾지못한 생존자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천안함, 자유를 찾지못한 생존자들 -입 다문 생존자, 악몽과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백령도에서 바라 본 천안함 침몰해역, 멀리 대청도와 수청도가 겹쳐 보이고 우측으로 연봉바위가 보인다. 자유를 찾아 날아간 나비들은 어떤 모습일까. Tweet 뒤돌아 보니 참으로 까마득한 세월 저편의 기억 속에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영화의 명장면 하나가 있다. 수십미터는 족히 될 까마득한 절벽 위에서 한 죄수가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이다. 그는 빠삐용(Papillon,나비)으로 불리우는 죄수로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붙인 검사에 대한 복수' 때문에 탈출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겨, 마침내 자유를 찾는 장면이 까마득한 절벽 위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이다. 그는 .. 더보기
제비만한 '제비나비' 보셨나요?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제비만한 '제비나비' 보셨나요? 이런 나비 보신적 있나요? 요즘 도시에서는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주먹 크기의 나비가 백일홍 위를 오락가락 하는 곳은, 강화도 화도면의 국도변에 있는 한 꽃밭 입니다. 그곳에는 백일홍이 한창이었는데 검은 색깔의 유난히도 큰 나비 한마리 때문에 제비가 오락가락하는 줄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것 처럼 검고 큼직한 날개를 가진 이 나비의 정체는 '제비나비'였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이 나비에 대해 이름을 지을 때 제비처럼 생겼다고 해서 지은 이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녀석은 백일홍 위에 앉아 꿀을 빨아먹고 있었는데 곁에 있는 사람 눈치를 보는지 불안해 하며 카메라를 피해 달아나곤 했습니다... 더보기
나스까 라인 '미스테리' 영원할까?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나스까 라인 '미스테리' 영원할까? 세상에는 수수께끼가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하룻강아지 처럼 쫄랑 거릴때나 나름대로 세상을 조금 안 지금도 수수께끼는 늘 존재한다. 우선 내가 몰라서 수수께끼가 된 것도 많지만 내가 모른다고 해서 세상 사람 모두가 모르는 바 아니어서, 내가 모르는 바를 아는 사람들이 내 놓은 해답 조차도 여전히 가설에 불과한 것들이 너무도 많은데 그건 어떤 현상들에 대해 증명을 해 보이지 못하는 것들이다. 주로 인간들의 능력 밖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그러니까 인간들이 알 수 있거나 풀 수 있는 문제 밖의 사실들은 모두 수수께끼로 변하고 마는 것이다. 그런 수수께끼들은 인류사를 돌아보면 동서고금을 통해 누적되어 오면서.. 더보기
콘크리트 숲 떠나 자유찾은 '하얀' 나비들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콘크리트 숲 떠나 자유찾은 '하얀' 나비들 Dances with white butterfly #1 하얀나비 눈에 내가 비치다 장자는 하루에 12시간의 잠을 잤다. 어느날 장자는 꿈을 꿨다. 꿈에서 그는 나비가 됐다. 그는 나풀거리며 자유롭게 하늘을 훨훨 날아 다녔다. 그리고 잠에서 깬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그는 자신이 나비가 아니어서 슬퍼했다. 그는 깨어있는 12시간 동안 사람의 모습이었고 잠 자고 있는 12시간 동안은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다. 장자는 사람이 나비가 되는 꿈을 꾸는 것인지 나비가 사람이 되는 꿈인지 알 수 없었다. 나비 꿈에 내가 보였던 것인지... 내 꿈에 나비가 보였던 것인지... #2 하얀 나비의 추억 보라빛이 감도는 하얀 무우꽃밭 가득.. 더보기
고양이와 멀어진 '아픈' 추억 하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고양이와 멀어진 '아픈' 추억 하나! -고양이는 반드시 복수로 응징한다는데...- 오늘 블로거뉴스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글로 여러분들의 심금을 울렸던 블로거 달리님이 그동안 정들었던 길냥이에 대한 회한의 글을 남기고 정든곳을 떠나 이사를 했다. 그리고 그는 변함없이 애정을 가진 네티즌들과 길냥이에 대한 추억에 대한 이별의 글과 같은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라는 포스팅을 남김으로써 당분간 그가 쓰는 길냥이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거뉴스에서 만나볼 수 없을지 모른다. 아마도 그는 포스팅을 통하여 생이별과 같은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며 지금 이 시간에도 이런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길냥이들은 그가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지 모를 아픈 운명에 처하고 말았다. 나는.. 더보기
'그림같다!' 말을 하는 순간 당신은 도인! '그림같다!' 말을 하는 순간 당신은 도인! 나는 가끔씩, 사람들이 말하는 '착각'속에 빠져 있음을 발견한다. 그 착각이란 보통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하고는 별개의 모습으로 그들이 봤을 때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별로 기분이 나쁘지 않다. 내가 미친놈 소리를 들을 때 그들 또한 미친놈 중 한 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친놈이 많은 세상은 건전하다는 생각도 한다. 오늘날 세상은 미친놈이 만든 세상이고 미친놈의 '대가리' 속에서 나온 신출귀몰한 아이디어로 이어져 내려 오고 있으니 미친놈 소리를 듣고 발끈하는 놈은 정말 미친놈이다. 그림같은 세미원의 연닢들... 이런 이야기를 잘못 받아 들이면(그러거나 말거나!) 댓글속에서 나는 거의 초죽음이 되고 저 따위 블로거 때문에 인터넷이 황칠을 당하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