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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에리카김 3백19억원 횡령 그냥 봐주는 착한 검찰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에리카김, 검찰개혁의 자승자박 종결녀 -에리카김 3백19억원 횡령 그냥 봐주는 착한 검찰-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은 검사동일체의 검찰이 만든 것일까. 김경준과 에리카김의 기획입국이 만든 사상 초유의 블랙코미디가 검찰로 부터 흘러 나오고 있다. 이른바 BBK 사건으로 불리우는 지난 대선의 잡음이 이명박 정권 4년차가 시작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 가운데 권력의 시녀라고 불리우는 검찰이 자리잡고 있었다. 참여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4.27 재보선 강원지사 합동연설회에서, BBK 사건의 핵심으로 지목된 에리카김과 김경준의 기획입국설의 배경 등에 대해, 검찰이 개입된 정황 내지.. 더보기
박영선, 진퇴양난에 빠진 검찰과 BBK 부활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박영선, 진퇴양난에 빠진 검찰과 BBK 부활 -MB 검찰 BBK 물귀신에 발목 잡힌 꼴- 현해탄 건너 일본에서는 대지진 쓰나미 참사로 인해 난리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는 쓰나미 직전 금방이라도 귀신이 출몰할 것 처럼 나라가 참 뒤숭숭 했다. 그것도 그럴만한 게 2년전 스포츠조선 등 악인들로 부터 성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장자연 사건의 부활과 함께 상하이발 떵녀의 스켄들이 MB 정권의 발목을 꽉 붙들고 놔 주지않을 것 처럼 보인다. 아울러 발목을 뿌리치며 도망이라도 칠 듯 장자연의 한이 깃든 유서가 조작질이라는 등 조작과 은폐 냄새도 솔솔 풍긴다. 여자 잘 못 건드리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 처럼, 여러 여자들의 원한 .. 더보기
별건수사,말 안듣는 '검찰' 어떻게 손 보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별건수사,말 안듣는 '검찰' 어떻게 손 보나? 말 안듣는 검찰 어떻게 손 볼 것인가?라는 말은 정치검찰로 불리우는 검찰을 어떻게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합당하게 누리게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뒤집어 말하면 검찰이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불편부당하게 구속하거나 침해하고 있다는 말이다. 마치 검찰을 위해 국민들이 존재하는 것과 다름없고 특정 권력을 위해 국민들이 존재하는듯한 매우 불합리한 모습이다. 이런 모습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해방이후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약 100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에 '민주정부' 10년 정도의 기간만 그나마 검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었을 뿐, 개신교 장로정부가 들어서자 마자 다시금 정치권력과.. 더보기
정세균, 한명숙죽이기 '표적수사'는 실패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정세균, 한명숙죽이기 '표적수사'는 실패 인간이 사악해 지려면 어디까지 사악해 질 수 있는 것일까요? 겉으로는 신앙인인것 처럼 위장하여 장로라는 이름을 걸었지만 속으로는 검찰과 언론을 내세워 무고한 시민을 죽이기에 나섰던 이명박 장로정권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며 한마디 사과의 말도 하지 않은 채 특정 정권과 사람들의 이익만을 위한 정치를 하더니 마침내 한명숙 전 국무총리죽이기 음모에 나섰다가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검찰은 또다시 '별건수사'에 나서며 무리한 흠집내기를 시도하며 '정치검찰' 본연의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로 부터 권력의 시녀라는 오명을 스스로 뒤집어 쓰고있는 모습입니다.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