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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윤희

내가 만나본 최윤희의 빛과 그림자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내가 만나본 최윤희의 빛과 그림자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절망에 빠져보지 않은 사람은 희망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일까. 오늘 아침 뉴스가 전해온 황당한 소식을 앞에 두고 잠시 멍한 기분이 들었다. 한 사람의 죽음을 전하는 소식이었고 그녀는 내가 만나 본 여성들 중에 가장 참한 분들 중 한사람이었다. 사람들은 그녀를 일컬어 '행복 전도사' 내지 '희망 전도사'라고 불렀다. 그녀 곁에 있거나 그녀의 강의를 들어 본 사람들은 금새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며 희망이 무엇인지 금방 전염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삶을 사시고 있었던 분이다. 그런데 그런 행복 전도사가 일반의 상상을 뛰어넘은 '동반자살'을 택했다는 게 선.. 더보기
'쿨'한 여자, 행복디자이너 최윤희님을 만나다! <영상> '쿨'한 여자, 행복디자이너 최윤희님을 만나다! 지난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고객감동 창의발표회'가 있었는데, 나는 시민대표(인터넷 블로거 자격)로 초청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하여 시장단,디자인총괄본부장,정무조정실장,경영기획실장,공보특보,대변인,감사관,국제관계자문대사 등과 충북도청 상상리더그룹직원 30명과 성동구 교육강사 전문봉사단30명과 시민평가단으로 초청된, 나를 포함하여 100여명이 마주보고 자리잡고 있었고, 나는 서울시장이 빤히 보이는 맨 앞자리에서 나를 포함한 8명의 '시민평가단' 좌석을 배정 받았다. 행복디자이너 최윤희님으로 부터 선물받은 '행복멘토 최윤희의 희망수업'에서 본, 최윤희 선생의 귀여운(?) 사인이 행복해 보인다.(가을의 꽃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