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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편집

안녕!...블로거뉴스야!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안녕!...블로거뉴스야! 2009년 5월 11일 오전 11시 경 Daum 블로거뉴스가 막을 내리고 새 이름인 'DaumView'로 첫선을 보였다. 이미 예고된대로 '블로그뉴스'는 U-프로젝트를 통해 네이밍 공모 등 절차와 블로거뉴스 제작발표회를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했는데 오늘 다음뷰의 서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그동안 블로거뉴스는 기존의 미디어가 다루지 못하거나 소홀히 다루었던 세상의 이야기를 블로거의 개성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한편 정권 교체기의 격동적인 장면 다수를 세상에 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그중 '블로거기자'로 대변되는 블로거들의 눈부신 활동들은 전대미문의 세상소식을 안방으로 전달했다. 이러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인터넷이.. 더보기
'블로거뉴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블로거뉴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우리 미디어다음의 블로거뉴스 개편을 앞두고 편집진에서 의미있는 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뉴스를 송고 하시는 여러분들 께서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계십니다. 어차피 할 이야기는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분들이 사적私的인 메일에 의존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런 방법들은 불필요한 '의혹'만 낳을 뿐 '개선'에는 도움을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블로거뉴스 개편,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오늘날 정부가 대국민 정서와 불협화음을 낳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소통의 부재'임에도 미디어2.0의 시대정신과 부합되지 않는 '불통'의 책임은 어디까지나 '편집'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한번 미쳐 생각하지 못한 '레이 아웃'에 대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