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el camino del gato y perro
쓸쓸함이 묻어난 녀석의 뒷모습
Boramirang
2014. 9. 16. 12:50
정처없는 거리의 개
-쓸쓸함이 묻어난 녀석의 뒷모습-
돌아갈
고향도
집도
가족도 전무한...
그래서일까?...
녀석의 등에 내려앉은
지독한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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