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기심

산삼 닮은 '겨울초'로 담근 김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산삼 닮은 '겨울초'로 담근 김치 -난생 처음 산삼 닮은 삼추(?)로 담근 김치- 아마도 그림을 보시는 분들은 '도대체 이게 산삼이야 무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인삼의 모습을 금방 떠 올릴 텐데요. 뿌리의 모습을 보면 오래된 인삼이나 산삼의 모습을 쏙 빼 닮았고 잎을 보면 겨울초와 무우잎을 닮아 무우도 아니고 배추도 아니고 그렇다고 산삼이나 인삼도 아닌 것 같아서 자의적으로 삼蔘을 닮은 '삼추'라 명명했습니다. 그도 그럴듯한 게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뿌리에 주름이 많이 잡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작은 혹 같은게 나 있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산삼의 구조에서 나타나는 모습인 것이죠. 산삼의 구조는 뿌리.. 더보기
다큐 아마존의 눈물 '낙원은 없다' 기대 이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다큐 아마존의 눈물 '낙원은 없다' 기대 이유 - Rio Madre de dios del Amazona Peru, MBC 다큐 '아마존의 눈물' 시청 소감 - Rio Madre de dios del Amazona Peru 남미여행 중에 아마존을 잠시 엿본 제게 아마존은 여전히 문명세계의 사람들이 발을 디뎌 놓아서는 안되는 금단의 땅이자, 그 모습을 문명세계로 전파하는 일은 매우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한글을 깨우친 이래, 꿈에도 그리던 아마존의 모습은 남미여행 직후 꿈을 접어야 했을 정도로 문명인들이 발을 디뎌서는 안되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아마존 일부를 엿본 곳은 아마존강 상류인 '리오 마드레 데 디.. 더보기
나 그만 돌아갈래!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나 그만 돌아갈래! 내 이름은 점수니(jeomsuni, ♀) 입니다. 나이는 생후 2개월째 접어들었구요. 시골에서 밤차를 타고 서울에 왔는데 나를 처음 본 아빠(?)가 내 얼굴을 들여다 보더니 에구...귀엽기도 하지 그런데 점이 있네...하며 점순點順이라고 이름을 붙였답니다. 그런데 아기냥이인 내게 점순아 점순아 하고 부르면 너무 클래식하다나요? 그래서 점수니~또는 점수나~하고 불렀습니다. 난생처음 내가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나...점수니...!) 어느날 저녁 시골에서 막 올라온 직후 아빠는 나를 점수니라고 처음 부른 후 생전 처음으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는데 난 그때 아빠가 나를 죽이려는 줄 알았지 뭡니까? (어푸!~어푸~) 소리를 지를 시간도 없었답니.. 더보기
팔려나온 아기 냥이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팔려나온 아기 냥이 어제 오후, 서울 강남의 W초등학교 정문 곁에 아이들이 몰려있는 모습을 보며 무슨일인가 하고 가 봤더니 그곳에는 한 아주머니가 병아리와 메추리와 함께 고양이 새끼를 팔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병아리와 아기 냥이 곁에서 귀여워하기도 하고 측은해 하기도 했는데도. 아주머니가 학교앞에 내다 팔고있는 어린 동물들을 보니 아이들의 맑은 동심을 이용한 상술같아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학교앞 등지에서 팔고있는 병아리들은 아이들이 사육방법을 잘 모르고 집안에서는 어른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 대부분 얼마가지 않아 죽고 마는데요. 이 아주머니가 팔고있는 아기냥이는 막 젖을 뗀 어린 녀석들로 걸음걸이도 시원찮아 보일 정도였고 아기냥이 한마리 가.. 더보기
노트북 위 '딱정벌레' 낮선여행!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노트북 위 '딱정벌레' 낮선여행! 정말 힘들다. 내가 어디서 온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또...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벌써 몇 바퀴짼가?... 이 넘의 세상은 들어가려고 해도 도무지 들어갈 수가 없어. 한 인간이 두드리고 있는 네모난 상자는 또 뭔가? 끙!...눌러지지도 않구먼...ㅜ 이쪽에도 들어가는 문은 없어!...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저 속에도 세상이 존재하는 건 분명한데 난...알 수가 없어.ㅜ 녀석은 어제 저녁 열려진 문틈으로 날아와, 2시간을 더 넘게 노트북 이곳 저곳을 배회하다가 인터넷 창이 밝았다 어두워지면 동작이 갑자기 빨라지기도 하고 또 느려지기도 했다. 녀석은 용케도 아파트 높은 곳으로 날아왔고 열려진 문틈으로 그들이 살.. 더보기
내겐 가끔씩 '헤드랜턴'이 필요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내겐 가끔씩 '헤드랜턴'이 필요해! 녀석은 한동안 구룡마을 밭뙈기 곁에서 처음보는 낮선 내게 호기심을 보였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녀석은 나를 따라오는듯 하더니 그의 영역으로 사라졌다. 나는 녀석이 궁금하여 그가 사라진 골목길을 따라가 봤다. 녀석이 기거하는 듯한 곳은 움막집이 있는 어둠컴컴한 골목길 안쪽이었는데 내 발자국 소리에 가던길을 멈추고 몸을 웅크리며 노려봤다. 녀석의 눈에서 광채가 번득였다. 그리고 몸을 세우고 앉은 녀석은 마치 '라이언킹' 같이 늠름한 모습으로 나를 쳐다봤다. 어둠속에서 냥이의 눈에는 카리스마가 넘쳐 흐르고 있었다. 고양이나 사자 등 동물들의 눈은 인간과 달리 어둠속에서는 광채를 발한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보호하고 사냥 .. 더보기
고양이가 '사랑'받는 이유 이때문!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고양이가 '사랑'받는 이유 이때문! 많은분들이 고양이에 열광하는 이유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고양이들의 재치있고 엉뚱한 모습을 보며 이 모습을 'Best of best'로 선정한 이유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쩌면 이들 냥이들은 태생적으로 그렇게 살아왔던 것일 텐데 인간들의 시선으로 보면 얼마나 재미있는 모습인지 혼자 키득이며 기분좋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쩌면 그렇게!... 바보같고 우스광스럽고 겁없고 재치있고 발랄하고 깜찍하고 앙증맞고 얄입기도 한 고양이들인지요. 유튜브에 소개한 고양이들의 명장면 한번 보실까요? 명장면 중에서 몇 장면을 켑쳐해서 다시금 봐도 재밋습니다.ㅋ 이들 냥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키득이며 좋아할 때도 냥이.. 더보기
로또 '당첨' 알고보니!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로또 '당첨' 알고보니! 누구나 한범쯤은 호기심을 가지고 꿈꾸어 봤을 '로또' 대박에 대한 환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일까? '횡재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내게 로또에 당첨된 것을 축하하는 글이 노트북에 떳다. 이게 웬 떡인가? 하고 살펴본 그곳에는 $2,087.56 달러나 되는 금액이 적혀있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돈을 수령해 가라는 내용이다. 참 별일이다. 생전 로또 복권 한장 사 본 일 없는 내게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살펴보니 이랬다. 컴맹인 내가 본 이 사이트 아래는 친절(?)하게도 '당첨금수령'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두었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이 사이트는 영어로 된 사이트지만 '귀하'인 나의 편의를 위해서 '번역'을 해 두었다고 꼬드기는 한편,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