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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미이라와 함께 발견된 2천년 전 참빗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미이라와 함께 발견된 2천년 전 참빗 -2천년 전 '참빗' 어떻게 생겼을까?- 잉카의 나라 페루에는 오늘날 우리가 잘 모르거나 잊고 살던 문화들이 땅속 또는 땅위에 드러나 있다. 그것들은 최소한 수천년 전에 만들어졌던 것이며 그 유적들은 잉카제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특히 안데스를 중심으로 동태평양 쪽에 가까운 나스까 문화는 동물의 형상과 기하학 무늬로 이루어진 '나스까 라인'이라는 수수께끼 무늬를 남겨 놓았는데 현재까지 그들 무늬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고고학자 등은 나스까라인이 하늘에 제를 올리기 위한 의식 등 이 지방에 살던 나스까인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포.. 더보기
요강에 대한 '발칙한 진실' 폭로하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요강에 대한 '발칙한 진실' 폭로하면 요즘 우리 신세대들이 우리 산하를 여행하다가 혹 이런 항아리를 마주치기라도 한다면 '이조 백자'를 만난 것 처럼 기뻐하며 골동품 가게를 기웃 거릴지도 모르지만 이 항아리의 쓰임새를 알고나면 웃음이 절로 날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날 양변기의 원조격인 이 항아리는 소변 또는 아이들의 똥 오줌을 받아내던 용기였고 이를테면 '모바일 화장실'이었다. 이동식 변기라는 말이다. 어른들로 부터 들어서 익히 알고 있는 용기지만 우리는 애써 이 항아리에 대한 전설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형편이다. 왜 그럴까? 이 항아리에는 정말 불편한 진실이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인데 오늘 마음 먹고 이 불편한 진실 중 직접 경험한.. 더보기
저주받은 '무화과' 두가지 이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저주받은 '무화과' 두가지 이유? 아직도 어른이 되려면 밤과 낮은 물론이고 추위와 더위 등, 세상사 모두를 더 알아야 할 것 같은 여린 무화과 나무 곁에서 한동안 서성거렸다. 내게 무화과는 특별한 존재였다. 한때 바이블에 심취하면서 무화과는 내게 무한의 상상을 더한 나무였고 열매였으며 잎이었다. 무화과!...無花果!...꽃을 피우지 않고도 열매를 맺는 나무며 열매다. 세상에 이런 불합리가 어디있나?... 우리는 보편타당이라는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열매를 맺기위한 기본적인 절차가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고 있고 다수 속과 종들은 이런 절차에 따라서 반드시 꽃을 피우고 난 다음 열매를 맺는 법인데 무화과는 꽃도 피우지 않고 열매를 맺는 나무다. 시사하는 바가 크.. 더보기
7년째 애지중지하는 '작은 보물' 이렇게 생겼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7년째 애지중지하는 '작은 보물' 이렇게 생겼다! 세상에는 많은 보물들이 존재하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그 보물들은 천문학적인 돈의 가치를 지닌 보석이나 골동품들이고 더러는 미술품과 같은 예술품들이 그 보물속에 들어 있기도 하다. 사람들은 그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며 세월을 낭비하고 있고 심지어 목숨까지 거는 어리석은 짓을 되풀이하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아침, 나는 새삼스럽게 '작은 보물'을 매만지며 보물단지 속에 들어있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있다. 작은 보물은 다름이 아니없다. 안사람이 애지중지하는 7년된 작은 수첩이었다. 그 수첩은 7년이란 세월 속에서 손때에 쩔어 누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 속에는 7년동안 삶.. 더보기
텅빈 염전 넘치는 '소금'의 정체? 텅빈 염전 넘치는 '소금'의 정체? 김장철이다. 세계의 음식 중에서 최고의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우리 '김치'를 담그는 철이 다가 왔다. 김치는 우리 밥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반찬이며 발효식품인데,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김치는 세계 여러나라의 발효식품 중에서도 '으뜸'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대개의 발효식품이 그렇듯 오래두고 먹을 수 있도록 '염장'을 통해서 만들어진 식품인데 그 과정이 남다른데 있었다. 염장簾匠이란 음식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염장 지르지 말라'는 표현이 있다. 이때 염장은 시체를 염습하여 장사를 지낸다는 뜻으로 '죽을 맛'을 일컫는 것인데, 김장등 발효식품을 담글 때 사용하는 염장이란 말은 그런 의미와 전혀 다르.. 더보기
물위에 뜨는 '국자 ' 보셨나요? 물위에 뜨는 '국자 ' ...보셨나요? 서양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탕류'가 발달하여 무슨 종류의 음식이든 푹 고아서 국물을 먹는 음식문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서양에서는 '수프'가 고작인 반면에 우리는 먹을 게 부족했던지 아니면 먹거리의 효용성을 드 높이기 위해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 때문에 '위장병'에 관한한 세계최고의 권위를 가진 의사분들이 우리나라에 대거 포진하고 있다. 음식을 섭취할 때 수분을 많이 섭취한 만큼 위산이 묽어져서 위장의 역할이 그만큼 저하됐다는 뜻일 게다. 반드시 탕류가 발달하지 않더라도 서양이나 우리나라나 주방의 필수품인 '국자Ladle'는 주부들이 한번쯤은 음식 속으로 빠뜨린 경험이 있어서, 음식을 담은 용기가 항아리든 냄비든 솥이든 관계없이 국자를 빠뜨리지 않기 위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