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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국무총리에 대한 수만달러 수뢰 '의혹' 보도

SBS 한명숙 보도 그것이 수상하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SBS 한명숙 보도 그것이 수상하다 요즘 이명박정부의 눈치를 살피며 언론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있는 신문과 방송들을 믿을 수 있나요? 국민 다수가 반대하고 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을 밀어 부치며 쇠말뚝을 박고 있는 정부와 여당의 세종시 수정문제로 인한 국론 분열에 이명박의 독도망언 등 등에 대해 여론들은 연일 사실 관계여부 등을 파헤치며 '그것이 알고 싶다'고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데 신문과 방송들은 딴짓을 하며 김길태 쫒아 다니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모습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는 언론이 실종되고 있는 모습이자 신문과 방송은 서서히 언론매체로서 제기능을 잃으며 인터넷 포털로 자리를 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정이 이런 가운데 어.. 더보기
미화 5만달러로 변신시킨 '노컷뉴스' 개신교 실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웃음거리 된 MB 검찰의 '정치공작' 말로 -미화 5만달러로 변신시킨 '노컷뉴스' 개신교 실체 - 요 며칠 동안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기사들을 모니터 하면서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소식이 개신교 CBS의 인터넷판 '노컷뉴스'의 보도 태도였습니다. 다수 언론과 방송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 대한 정치공작분쇄 및 '검찰개혁 범국민 규탄대회 이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거나, 이명박 장로정권의 검찰과 조선일보에 의해 왜곡되고 호도된 내용을 조심스럽게 보도하고 있는 반면에 노컷뉴스는 아예 한 전 총리가 ' 검찰은 한 전 총리가 " 검찰은 지난 2007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구속기소된 대한통운 곽영욱 전 사장으로부터 한국남동발전 사장직.. 더보기
한명숙, 뭉칫돈 챙기는 '장로정부'와 달라!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한명숙, 뭉칫돈 챙기는 '장로정부'와 달라! 요즘 이명박정부의 검찰과 언론과 방송들의 보도행위는 점입가경 입니다. 사실도 없는 '혐의'하나 만으로 친이명박계의 공성진 등 한나라당 의원 등의 부정부패 비리 사건을 무고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통해 희석해 보려는 의도가 그것이며, 차기 서울시장 내지 대통령 후보 손꼽히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른바 '한명숙 죽이기'가 그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실적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골프장 공 대표에게 1,600억원이라는 어머어머한 돈이 대출된 이후, 관련 공 대표로 부터 뭉칫돈이 든 상자가 오가고 있는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골프장 대표를 내세운 후 거금을 챙기려 했던 시도가 아닌가 하는.. 더보기
땅 속의 음모와 하늘의 음모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땅 속의 음모와 하늘의 음모 conspiracy 우리는 늘 음모속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요? 끊임없이 음모를 계획하고 행동을 한 결과 '사회생활'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요즘 우리 사회를 힘들게 하고 있는 이슈들 중에는 어쩌면 전혀 해서는 안될 일을 저질러 놓고 고민하며 범행을 모의한 피의자를 놓고 비생산적인 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음모 때문이며 이 음모에서 피해를 입지않기 위해 맞싸우며 일어나고 있는 사회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이런 일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획되고 미디어를 통해 바이러스 처럼 전파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상을 거대한 음모속에 몰아 넣으며 이익을 취하려는 개인 또는 집단 때문이라.. 더보기
2009 우리를 가장 힘들게한 노란 풍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그를 보내야 했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2009 우리를 가장 힘들게한 노란 풍선- 그날...정말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볕은 왜 그렇게 따가웠으며 눈시울은 또 얼마나 뜨거운 날이었던지요. 그날 처럼 사람들의 표정이 어두웠던 것도 처음 봤습니다. 차마 그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들 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우리들 곁을 떠나고 있었는데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풍선을 부는 일 밖에 없었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워진 사랑의 마음을 풍선에 불어 넣고 못다한 말을 입김에 담아 풍선을 불었습니다. 그는 해방이후 가장 민족적인 대통령이었으며 가장 서민적인 대통령이었으며 가장 당당하고 떳떳하며 고귀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우리 선조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