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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푼이

이석기 선고 때 7시간 자리 비운 칠푼이의 하소연 www.tsori.net 朴,대한민국이 처한 비극의 현주소 -이석기 선고 때 7시간 자리 비운 칠푼이의 하소연- "정치가 국민을 위해 있지 정치인들이 잘살려고 있는 게 아닌데 지금 과연 정치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지 자문해 봐야 할 때다" 어제(11일),새누리당 소속 박근혜가 한 말이다. 자기의 현재 위치와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현실과 전혀 무관한 유체이탈 화법. 나라가 어쩌자고 이 모양일까.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 여파 등 사건 사고로 얼룩져 하루도 바람잘날 없는 데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하는 바뀐애. 박근혜가 수석비서관회의 중에 한 말을 접하는 순간 국정원이 원망스러웠다. 이른바 '댓글사건'으로 얼룩진 지난 18대 대선에서 기왕이면(?) 인간을 가장 쏙 빼 닮은 한 여자를 뽑든지 했어야 했.. 더보기
새정치,정신차린 전여옥 걸레된 한화갑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Flash] http://tsori.net/attachment/fk050000000005.swf  정신차린 전여옥, 걸레된 한화갑-정치욕에 눈 먼 한화갑이 부른 짝퉁 심청전-사진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출정식 모습걸레를 빨아서 행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걸레가 돌아왔다. 한 때 한나라당(새누리당) 박근혜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 활동하던 전여옥(전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 걸레란 사람들이 전여옥에게 붙여준 대명사이다. 사람이 걸레가 아니라 하는 짓이 걸레처럼 굴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인 것이다. 그녀가 어떻게 행세했는 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녀의 수 많은 어록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