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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방한

8,658,750,000.00원의 진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8,658,750,000.00원의 진실 -아프간에 '내 아들' 파병하지 않는 방법 있다- 요즘 논란이 되고있는 아프가니스탄 파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주 이명박대통령이 대국민대화를 통해 밝힌바 있는 아프간 파병 문제에 대해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 당시 영상을 참조로 이명박대통령의 대아프간 파병 입장을 살펴봤습니다. 영상 속에는 특전사에 아들을 보낸 배두성(49,중소기업 운영)씨가 아프간파병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이명박대통령의 답변이 뒤를 잇고 있는 모습입니다. 배두성씨의 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에 아프간 파병문제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 제 아들은 특전사에 들어가서.. 더보기
손 한번 흔들고 사라진 '오바마' 무례 했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오바마 방명록 보면 '방한목적' 보인다? -손 한번 흔들고 사라진 '오바마' 무례 했나?- 미 합중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대한민국을 첫 방문하며 20시간 15분 동안 체류한 후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태평양 너머로 사라졌다. 하루(24시간)도 채 안되는 방한 일정이다. 이런 오바마의 불손한듯 보이는 태도에 대해 구구한 억측들이 무성하다. 미국의 전통 우방이자 혈맹인 대한민국을 홀대 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 소리다. 뿐만 아니다. 오바마의 대한민국 방한 사실만 두고 침소봉대하는 이명박정부나 한나라당도 있다. 그뿐인가? 오바마의 방한목적을 두고 여러가지 설들이 왔다갔다 한다. 그 가운데는 한미 FTA와 '그랜드 바겐, grand bargain'이라는 친숙한 용.. 더보기
오바마 위해 준비한 '산 재물' 2천명?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장로가 오바마 위해 준비한 '산 재물' 2천명? 아프가니스탄에서 금년 한해 동안만 283명의 미군을 잃은 미합중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일본과 중국을 방문한데 이어 전통 우방이라는 대한민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혈맹이라는 미국이 이렇듯 뜸을 들여가며 한반도를 중심으로 순회하여 돌아오는데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우리나라 정국을 살피며 어떤 선물을 준비하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일까? 일각에서는 정부가 오바마를 위해 태권도복을 선물한다는 소식이 있다. 국빈 오바마가 태권도복을 받기 위해 비싼 기름 때가며 태평양을 건너 일본과 중국 한국을 방문할 일은 없다. 그동안 이명박정부가 오바마를 위해 준비한 것은 추상적인 파병 원칙 뿐이었지 구체적으로 파병규모나 성격등.. 더보기
오바마 방한 무얼 노리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오바마 방한 무얼 노리나? 미국이 구소련에 이어 불필요하게 개입하고 장기 주둔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전쟁 때문에 탈레반 등 무장세력의 희생자는 물론 자국군의 희생도 갈수록 늘어 아프가니스탄에서 희생된 미군은 873명인데 비해 금년 한해만 238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타고 보도 됐습니다. 따라서 최근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 '매크리스털 장군'이 다급한 목소리로 4만명의 병력을 추가 파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이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외 이라크 등지에서 벌이고 있는 무모한 전쟁에 대해 세계인들의 따가운 눈총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합중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고 18일,19일 양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전인 오바마의 모습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