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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비서실장

유진룡청와대,박근혜 정윤회발 색바랜 사랑의 열매 www.tsori.net 朴,정윤회발 색바랜 사랑의 열매 -유진룡 인터뷰에 드러난 국정개입 흔적- "사랑의 열매는 어떤 대가를 요구하는 것일까?..." 세월호 참사 이후 새누리당 소속 박근혜의 얼굴을 보니 수심 가득하고 많이도 늙어 보인다. 불과 2년 전 독신녀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영계'에서 '할매'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독신녀가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모습을 참조하면, 능력 밖의 과중한 업무가 그녀를 지나치게 발효(?)하게 만든 모습. 이틀 전 한 매체에 등장한 사진을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울러 그녀의 왼쪽 가슴 위에 찔러둔 빨간 '사랑의 열매'를 보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의 상징'이 아니라 요즘 장안의 화재가 되고있는 '정윤회 스캔들'의 상징으로 보이는 것. 참 묘한 시기에 등장한 사랑.. 더보기
산케이,박근혜 털자 세월호 특별법 보인다 www.tsori.net 박근혜 털기 시작한 산케이신문 털다 보니 -산케이,박근혜 털자 세월호 특별법 보인다- "日산케이(産經新聞), 박근혜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동안 행방불명 누구 만났나?..." 독재자의 딸이 걷는 마지막 길은 순탄하지 못하거나 깨끗하지 못한 것일까. 댓글사건 이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새누리당의 박근혜가 마침내 이웃의 구설수에 올랐다. 평소 그녀의 애비 유신독재자 박정희가 혈서를 쓰고 맹세했던 친족(혹은 이웃)이 배신을 때리며 '박근혜를 털기 시작한 것'이다. 세월호 참사 여파가 이들의 관계를 갈라놓은 것. 이대로 가다간 향후 한일 관계는 만신창이가 된다고 생각했을까. 산께이신문이 턴 박근혜의 사생활 7시간 일본의 은 대한민국을 어지럽히는 '조중동'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일본의대표적.. 더보기
유병언 변사체,민중의 곰팡이가 되는 길 www.tsori.net 민중의 곰팡이가 되는 길 -유병언 변사체,당신들은 누구입니까?- "대한민국 경찰, 당신들은 누구십니까? 민중의 지팡이?..." 유병언 사체는 짝퉁이고,세월호 참사 당일,박근혜는 (밤의 비서실장으로 불리우는 최태민 사위 '정윤회' 때문인 지)무려...무려...7시간동안 (아무도 모르게...)자취를 감추었다는 데... "지상 싱크로나이즈?... 당신들은 도대체 뭘 하는 인간들입니까?..."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