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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경위 발표 자체가 의혹 투성이!<봉하마을 표정 32보>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투신 경위 발표 자체가 의혹 투성이! 노 전대통령이 투신 서거할 당시 경호원이 없는 가운데 혼자 31분 동안 있었던 것으로 발표했다. 조금전 오후 5시 MBC뉴스와 함께 포털에 올라 온 뉴스를 보면서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경위를 수사 중인 경남지방경찰청은 노 전 대통령이 경호원을 심부름 보낸 사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서거했다"고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http://tvnews.media.daum.net/cp/imbc/view.html?cateid=100000&cpid=98&newsid=20090527142402464&p=imbc 안개가 자욱한 이른 새벽 6시 40분 경 노 전대통령이 투신한 시각 부엉이 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노 전대.. 더보기
몰카에 딱걸린 '얌체' 운전자!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몰카에 딱걸린 '얌체' 운전자! 지난 5월 3일 8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내과 앞에서 주차를 하던 한 자동차가 상점 셔터와 가볍게 충돌하는 장면이 제 카메라에 순간포착되었습니다. 물론 그림과 같이 가볍~게 충돌했습니다만 우지끈!~하는 소리가 동시에 들려서 조수석에 놔 두었던 카메라를 잽싸게 집어들었습니다. 이 자동차의 주인은 잠시 셔터와 충돌한 채로 방치하는가 싶더니 운전석에서 내려 자동차에 흠집이 없는지 확인하고 다시금 자동차를 후진하여 주차를 하고 볼일을 보러 갔습니다. 그가 충돌시킨 셔터에는 관심조차 없었죠. 그래서 사이더미러 좌측을 보니 인도를 가로막은 가로주차를 해 두었습니다. 연휴 아침 나절이어서 사람들의 통행은 많지 않았지만 인도에.. 더보기
사람죽는 충격적 장면 해외에선 버젓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사람죽는 충격적 장면 해외에선 버젓이! 제작년 여름, 서울 강남 대치동 사거리에서 은행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잠시 은행앞에 펼쳐둔 장을 둘러보는데,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자동차의 브레이크 음이 크게 들렸다. 사람들은 일제히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비명을 질렀는데 '승합차' 앞 10여미터 지점에 한 사람이 차량과 충돌하면서 꼼짝않고 누운채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런 응급한 상황이면 사람들이 금방 그곳으로 달려갈 것 같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란모습 그대로 눈만 휘둥그레 뜨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사고를 낸 운전자는 자동차에서 내릴 엄두도 내지 못한채 겁먹은 얼굴로 손을 부들부들 떨며 핸드폰을 열고 있었다. 더보기
용산역에 나타난 'UFO' 그럴듯!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용산역에 나타난 'UFO' 그럴듯!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별에서 바라 본 우주는 광대무변하여 인간의 존재는 정말 티끌만도 못한 작은 개체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의 노력으로 인한 과학적 산물은 우주의 탄생에 대한 신비를 어느정도 밝혀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간은 태생적 한계로 인하여 과학으로 밝힐 수 없고 우리의 노력으로 이해할 수 없는 자연적 현상이나 초자연적 현상들에 대해서는 수수께끼로 치부하고 맙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가끔씩 우리들을 진한 호기심으로 끌어 들이는 UFO로 불리우는 '미확인 비행물체 未確認飛行物體, UFO, Unidentified Flying Object'는 더더욱 태양계의 우주속이나 바깥에 있을 법한 또다른 세상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