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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독도 찝쩍거리는 '일본' 이유 알고 보니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독도 찝쩍거리는 '일본' 이유 알고 보니 -친일 독재자 박정희의 독도밀약- 친일 독재자 박정희의 외아들 박지만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사실에 대해 적지않은 사람들은 마약이 주는 쾌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가 마약을 취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괴로워 한 사실에 대해서는 정작 알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마약은 조직폭력배 등이 우리사회 어두운 곳을 통해 운반하여 멀쩡한 사람을 중독에 노출 시키며 인생을 돌이킬 수 없는 나락에 빠뜨렸고, 제3세계에서는 마약을 통해 특정 정권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마약,痲藥, narcotic'은 통증을 없애는 진통효과 또는 잠이 오게 하거나 혼수상태를 일으키는 마취효과 및 탐닉성(약물에 의한 신체의 약물.. 더보기
마약으로 망가졌던 '박지만' 진짜 이유?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한나라당 관계자 1억4천만 달러 대출사건 노무현과 비교하니 마약으로 망가졌던 '박지만' 진짜 이유? 나는 개인적으로 박지만을 미워해 본적이 단한차례도 없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그는 나와 같은 또래의 나이였고 그의 아버지 또한 나의 부친과 같은 또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그는 동년배들이 누리고 있는 평범한 삶을 누리지 못한체 마약과 씨름하며 청춘을 허송세월로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곁에서 그를 지켜본 육사 동기생들이나 그의 비뚤어진 행동을 말리기에 바빳던 화랑대의 훈육관들에게 그는 골치거리였다. 아마도 육군사관학교에서 박지만과 같은 행동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던 생도는 육사가 생긴이래 더도 덜도 없을 부끄러운 역사와 다름없을 것이다. 생도의 입장에서 화.. 더보기
남자가 사랑할 때 '여성'은 이런 모습!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남자가 사랑할 때 '여성'은 이런 모습! 남성들이 여성을 잘 모르는 것과 같이 여성들도 남성들의 마음을 잘 모르긴 마찬가지 일 겁니다. 세상을 살 만큼 살아본 지금도 여성은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존재와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과 여성은 사랑을 경험하게 되고 마침내 아들 딸 낳고 알콩달콩 살거나 지지고 볶으며 살게 되는데,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마법은 남녀가 사랑을 할 때 눈이 멀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어른들은 이런 모습을 두고 '콩깍지' 씌었다고 말하지만 미국 코넬대학 인간행동연구소의 신디아 하잔교수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콩깍지가 사실이었음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물론 콩깍지는 아닌 거 아시죠? ^^ 연구는 남녀간의 애정이 얼마나 지속되는가를 알.. 더보기
꽃이 아니라 '그리움' 그 자체인 산수국 꽃이 아니라 '그리움' 그 자체인 산수국 언제인가 외신을 통해서 본 '사랑'의 모습은 우리 인간이 이성으로 판단할 수 없는 한 행위라고 지적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 보고서에 의할것 같으면 사랑이란 이성적 행위가 아니며 또한 감성적 행위도 아니었습니다. 그곳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사랑의 행위는 마치 강한 마약을 섭취한 것과 같이 잠시동안 이성과 감성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보고서는 우리의 속설을 연구해 놓은 듯 합니다. '눈에 콩깍지가 씐 것과 같은' 격렬하고 열정적이며 주위를 돌아보지 않는 행위였던 것이죠. 그런 행위가 있기전, 그러니까 콩깍지가 덮어 씌워지기 전이나 마약을 섭취하기 전에 서서히 자신을 '사랑의 마술'에 빨려 들어가게 만드는 절차가 '그리움'이 아닌가 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