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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김정일과 이명박 누가 더 오래 살까?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김정일과 이명박 누가 더 오래 살까? 김정일(金正一, 金正日, 1941년 2월 16일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군인·정치인.작가이다. 국방위원장이며 조선로동당의 총 책임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3,4대 국가 수반 김일성과 독립운동가 겸 공산주의자 김정숙의 첫째 아들이었다. 6.25전쟁 때에 평양에서 철수하여 만주지역의 청춘으로 피신하였지만 중공군의 의해 돌아올 수 있었다. 또한, 그는 김일성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1961년 7월 22일 조선로동당에 입당한 이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과 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등에 선거되고 1970년대부터 부친 김일성주석의 후계자로 지목되었으며, 1980년 제6차 .. 더보기
정운찬,뒤통수 맞아도 싸다!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정운찬,뒤통수 맞아도 싸다! 공구리 업자와 샌님이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그 답이 참 느리게 느리게도 나왔시유. 정운차니지유. 아마도 속은 쪼께 시려도 쪽팔려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다가 지도 모르게 걍 튀어 나온 말이 "뒤통수 맞았시유!..." 참 한심한 샌님이다. 공구리 업자가 4대강 사업 반대한 정운차니를 왜 국무총리 시켜준다고 했는지 슬슬 자각하는 모양이다. 참 느리고 느려도 보통 안단테가 아닐 정도로 느려터진 자각 현상이 충청도 출신 정운찬 국무총리의 발언이다. 시쳇말로 국민들로 부터 면상을 정통으로 한방 맞지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아마도 그는 개신교회 안수집사라는 직.. 더보기
MB 정권 입으로 망하나?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MB 정권 입으로 망하나? 우리 속담에 '나팔 덕분에 원님이 된다'는 말이 있다. 아니 '원님 덕에 나팔 분다'는 말인가? 원님이 누구며 나팔이 누구인지 주체를 알 수 없다 보니 가끔은 햇갈릴 법 하다. 정답은 후자일 텐데 요즘 세종시 수정 문제로 불거지는 정부와 여권내의 갈등 모습은 시쳇말로 아주 막가는 모습과 다름없다. 원님 덕에 나팔수 격인 청와대 대변인 내지 홍보 수석이 부지런히 나팔을 분 덕에 원님의 격이 올라가는가 싶었지만 나팔도 아무나 함부로 불어대면 불협화음이 될 뿐인지 나팔소리만 요란하여 원님의 모습은 오간데 없다. 문제는 나팔소리가 요란해도 그 소리가 요란한 불협화음인지 찬송가로 들리는지도 모르는 벌거숭이 원님이다. .. 더보기
PD수첩 판결 MB '내려오라'는 뜻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www.tsori.net PD수첩 판결 MB '내려오라'는 뜻 언론의 사명은 요.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 입니다.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못하거나 안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우선 이 점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동안 권련을,권력에 정책을 비판했다고 저희는 무수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무수한 고통을 받았고 저는 무죄를 받은 이날 그동안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묵묵히 견뎌온 PD수첩 제작진 후배와 선배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자랑스럽습니다...정치검찰이 힘을 쓰는 이유는 요. 정치검찰들이 힘을 쓰는 이유는 이들이 권력이 강해서가 아니라 지금 이 시각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극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1천 700여명에 성실한 그들의 권위를 이용하는 .. 더보기
이란사태로 본 '오바마 이명박' 심각!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이란사태로 본 '오바마 이명박' 심각!1주일 전 미국에서는 한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었다. 버락오바마와 이명박이 머리를 맞대고 양국간 이익과 관심사에 대한 상호간의 협력과 이해를 구하는 자리였을 것이다. 그 자리에서 이명박이 챙겨온 것이라곤 심하게 표현하면 아무것도 없다. 대신 미국의 이익에 충실한 '핵우산'을 들고 초라한 귀국길에 올랐던 것이다. 당연히 이명박이 기대를 하고 간 '한미FTA'는 이명박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국 정부에 시혜처럼 제공될 것이었다. 따라서 일주일 전 부터 나는 심란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말인가? 이명박대통령이 아무리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라고 해서 미국의 오바.. 더보기
이란사태로 본 '오바마 이명박' 심각!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이란사태로 본 '오바마 이명박' 심각!1주일 전 미국에서는 한미정상회담이 열리고 있었다. 버락오바마와 이명박이 머리를 맞대고 양국간 이익과 관심사에 대한 상호간의 협력과 이해를 구하는 자리였을 것이다. 그 자리에서 이명박이 챙겨온 것이라곤 심하게 표현하면 아무것도 없다. 대신 미국의 이익에 충실한 '핵우산'을 들고 초라한 귀국길에 올랐던 것이다. 당연히 이명박이 기대를 하고 간 '한미FTA'는 이명박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국 정부에 시혜처럼 제공될 것이었다. 따라서 일주일 전 부터 나는 심란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됐다는 말인가? 이명박대통령이 아무리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대통령이라고 해서 미국의 오바.. 더보기
뒷산 '다람쥐' 톰과 제리 닮은꼴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뒷산 '다람쥐' 톰과 제리 닮은꼴 어제 대모산을 다녀오는 길에 안사람과 몇마디 중얼거렸다. "왜?...다람쥐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지?..." 서울 근교의 산을 오르내리다 보면 등산로 주변 곳곳에 모습을 보이던 다람쥐들이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혹시 다람쥐의 천적이 나타난 것일까? 나타났다면 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 혹 산냥이?...그러나 산냥이는 커녕 고양이 그림자 조차 발견하지 못했는데 괜히 다람쥐가 보이지 않자 용의선상에 고양이를 떠 올려본 것이다. 죄없는 고양이가 문득 떠 오른 것은 다람쥐는 일반적으로 쥐목의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기 때문이었고 다람쥐를 쥐와 동일시 했기 때문이다. 다람쥐의 종류는 다양해서 전세계 각지에서 숲이나 사막.초원.. 더보기
내가 만난 야생마 '서혜경' 유방암 수술전 모습 내가 만난 야생마 '서혜경', 유방암 수술전 모습 SensitiveMedia 내가 꿈꾸는 그곳 '피아니스트 서혜경'에 대해서 찬사를 늘어 놓는 것은 오히려 부적절 할 것 같아서 그녀에 대한 찬사는 생략한다. 다만, 피아노가 만들어진 이유는 서혜경을 위한 악기였고 그 어떤 야생마 같은 피아노라 할지라도 그녀 앞에서는 고분고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야생마 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야생마였고 그녀가 두 손에 든 채찍은 때로는 산들바람처럼 야생마의 엉덩이를 간지럽히는가 하면 때로는 폭풍과 같이 질주하며 평원과 산악을 번갈아 가며 휘몰아 쳤다. 서혜경은 '피아노의 여제' 였다. 2004년 12월 30일 '2005 희망음악회' 연주직후 무대 앞에서 환하게 미소짓는 서혜경의 모습 나는 그녀가 평원과 산악을 번갈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