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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SIS GRANDIFLORA 내가 꿈꾸는 그곳 CAMPSIS GRANDIFLORA CAMPSIS GRANDIFLORA..! E' lussuoso..in questo periodo i fiorire tante del mio paese ad Campsis grandiflora. secondo wikipedia che Vite di tromba cinese (in cinese: xiao ling), è una specie di vite grande e vigoroso, Woody, della famiglia delle Bignoniaceae, notevole per i suoi vistosi fiori a forma di tromba..Buon pomeriggio!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UN'APPARTAMENTO..! 내가 꿈꾸는 그곳 UN'APPARTAMENTO..!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물과 색 어우러지다_MESCOLARSI L'ACQUA E IL COLORE 내가 꿈꾸는 그곳 MESCOLARSI L'ACQUA E IL COLORE-물과 색 어우러지다 한희은作 수채화 "오르노삐렌의 나른한 오후" 10호(53cm×41cm) 대자연 속에서 나(我)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평원을 질주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 것이다. 차창 너머로 사라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차에서 내려보고 싶지만, 그냥 지나치고만 오래된 경험들.. 어느날 거울 앞에선 내모습 속에는 그 풍경들이 그리움으로 가득했다. 얼핏 스쳐 지나간 풍경 속에는 코끝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꽃들과 세포를 깨우는 먼지내음들과 바람에 흔들리던 무수한 이파리들. 그리고 밤새 평원을 달리면 은빛가루를 쏟아붓던 달님과 여명 속에서 다가왔던 발그래한 일출 등 그때는 내 앞가림만으로도 힘들었지만 엊.. 더보기
양재천의 대합창 CORO DEL RUSCELLO DI YANGJAE -양재천의 대합창- 요즘 양재천변은 아름다운 풀꽃들의 대합창이 무르익고 있는 참 아름다운 계절이다.In questo periodo vedono erba di bellézza quelloche Coro maturare è una bellézza stagione. Foto da accanto ruscello di yangjae a seoul in Corea del sud. 26 Aprile il pomeriggio con Tre fratello e sorella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4월의 환상_VIOLA DEL PENSIERO VIOLA DEL PENSIERO -4월의 환상- 자주 드나드는 등산로 곁에서 발견된 환상적인 제비꽃 무리녀석들은 곧 자취를 감출 것이며나 또한 쉽게 잊을 것이나나를 환상속으로 떠민 찰라의 행복 Ieri mattina ho scoperto gli viola del pensiero che sono illusionne. ma, far sparire le proprie traccie anche dimenticaro facile che Mi sentito illusione tantissimi e felicità, foto da i piedi della montagna al monte demo a seoul in Corea del sud.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대모산 기슭에서 만난 비정상적인 풍경 대모산 기슭에서 만난 비정상적인 풍경_부러진 나무 줄기에서 새 생명이..! -폰에서 글쓰기 연습으로 작성한 콘텐츠임 더보기
봄비,연초록 숲 찾아나선 삼남매 MONTE DEMO,TRE FRATELLO e SORELLA -봄비,연초록 숲 찾아나선 삼남매- 봄비 오실 때하늘이 내린 4월의 선물 참 아름답고 곱다두 말 할 것도 없는삼남매연초록 숲 찾아나섰지 -2018년 4월 24일 오전 11시경 대모산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 이야기 더보기
도시락을 펴 놓고 싶은 유혹 대모산 서울둘레길 명소 -도시락을 펴 놓고 싶은 유혹- 서울 강남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대모산이나 구룡산을 모르는 사람은 흔치않다. 나지막한 산에 오솔길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두번 다시 안 가고 못베기는 곳. 그다지 깊은 골짜기는 아니지만 산이 갖추고 있는 것은 다 갖춘 곳. 4월의 대모산 서울둘레길을 따라가다 보면 대모산과 구룡산 자락을 잇는 산중턱에 도시락을 펴 놓고 잠시 쉬고 싶은 유혹에 이끌리는 장소가 있다. 이곳은 사시사철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곳. 먼저 차지하면 임자다. ㅋ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