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꾸오꼬 알마 교장 괄띠에로 마르께지 인터뷰: Intervista a Gualtiero Marchesi - Alma Viva Festival 내가 꿈꾸는 그곳_www.tsori.net Intervista a Gualtiero Marchesi - Alma Viva Festival -일꾸오꼬 알마 교장 괄띠에로 마르께지 인터뷰- Il 19 marzo saranno 84. E sono in molti quelli che pensavano che la chiusura del ristorante Gualtiero Marchesi di Erbusco, in Franciacorta, fosse anche la fine della sua militanza in cucina e l’inizio di un tempo pieno dedicato al meno ingombrante ruolo di magnifico rettore dell’Alma, la Scuol.. 더보기 3년 전 서울 설경: la panorama neve in seoul COREA tre anni fa www.tsori.net la panorama neve in seoul COREA tre anni fa -3년 전 서울 설경- 우리는 어디쯤 와 있을까...? 설날을 코 앞에 둔 오늘, 사진첩을 열어보니 3년 전 이맘때 서울은 새하얀 눈으로 덮힌 설국이었다. 미디어를 열어보면 아귀다툼이 따로 없을 정도로 머리 아픈 세상이다. 그러나 잠시 눈을 돌려보면 세상은 너무 아름답다. 새하얀 어느날 마음 둘 곳을 찾았다는 게 행운이었던 어느날...그게 어느덧 3년 전이라니...! 08 febraio,2014 Seoul COREA—내가 꿈꾸는 그곳_boramirangDocs.com 09 febraio 2014,Seoul COREA—내가 꿈꾸는 그곳_boramirangDocs.com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 더보기 프랑스 최고 스타 셰프 알랑 뒤카스: Chef Alain Ducasse www.tsori.net Chef Alain Ducasse -프랑스 최고 스타 셰프 알랑 뒤카스- Alain Ducasse (Castel-Sarrazin, 13 settembre 1956) è un cuoco e imprenditore francese naturalizzato monegasco.Opera nei ristoranti Le Louise XV, all'interno dell'Hotel de Paris a Monaco, all'Alain Ducasse di Parigi ed al Jules Verne sulla torre Eiffel, ed è a capo del gruppo che porta il suo nome e che, con 1400 impiegati, controlla 20 risto.. 더보기 부드러운 이탈리아 사과 크림 파이와 케이크의 차이: Torta morvida di mele e crema www.tsori.net TORTA MORBIDA DI MELE E CREMA -부드러운 이탈리아 사과 크림 파이와 케이크의 차이- 파이와 케이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요리에 일가견을 이룬 선수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초보자 혹은 보통 사람들은 음식 이름 조차 낮설다. 사진은 일꾸오꼬 알마 꼬레아에서 시연된 셰프 특강중에 만들어진 앙증맞은 파이 모습이다. 일꾸오꼬 알마 이탈리아에서 파견된 셰프 특강에서는 이탈리아 현지의 요리 트랜드와 함께 말 그대로 선수가 만들어낸 따끈따끈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요리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 무궁무진한 맛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오늘은 파이를 챙기려다 간단한 리체타이지만 너무 달콤한 돌체를 모아봤다. 아울러 파이와 .. 더보기 [이탈리아]시칠리아의 전통과자(돌체) 깐놀로_깐놀리 시칠리아니: Cannolo alla siciliana: ricetta autenticamente siciliana www.tsori.net Cannolo alla siciliana: ricetta autenticamente siciliana -[이탈리아]시칠리아의 전통과자(돌체) 깐놀로_깐놀리 시칠리아니- 우리에게 남아있는 자존심이란 어떤 것일까...? 시칠리아의 전통과자(돌체,dolce) 깐놀로(Cannolo)를 보고있자니 자존심이 무엇인지 단박에 오버랩된다. 오늘날 시칠리아는 이탈리아에 속해있지만 전혀 이탈리아처럼 느껴지지 않는 주(州)이다. 시칠리아는 사르데냐와 함께 지중해에서 제일 큰 섬이지만 전혀 섬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도 시칠리아 민중들의 저항정신 때문일까. 이탈리아 지도에서조차 발길에 차여버린(?) 시칠리아의 역사를 살펴보니 바람 잘 날 없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하나로 묶은 게 전통음식.. 더보기 두물머리에서 만난 연화 www.tsori.net 연화_蓮花 -두물머리에서 만난 연화- 진흙 수렁에서 피운 꽃 한 송이...! 먼 여정을 앞 두고 열어본 사진첩 속에서 만난 연꽃이 각별하게 다가온다. 2013년 9월 15일 두물머리에서...햇수로 어느덧 4년이나 됐다. 우리는 그동안 뭘 하고 살았을까. 세상의 수렁에서 허우적이며 보낸 시간이 3년이다. 4년이다. 우리는 언제쯤 향기로운 꽃잎을 내밀까. 연꽃(蓮華)—내가 꿈꾸는 그곳_boramirangDocs.com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더보기 Ruth Reichl도 신성시 여긴 셰프 마씨모 보투라: Ruth Reichl: Massimo Bottura santificato anche da Ruth Reichl_dissapore.com www.tsori.net Massimo Bottura santificato anche da Ruth Reichl -Ruth Reichl도 신성시 여긴 셰프 마씨모 보투라- 누가 이런 요리를 먹는 것일까...? 맛은 어떨까...? 언제 먹어야 제 맛일까...? Ruth Reichl도 신성시 여긴 셰프 마씨모 보투라의 작품이다. I primi a canonizzare il cuoco Massimo Bottura siamo stati noi, perciò vietato chiamarsi fuori. Recitato il mea culpa, resta che in questi anni di ossessione collettiva per gli chef “Mister 20/20” (20/20 la votazion.. 더보기 이탈리아의 거장 괄띠에로 마르께지 셰프: Grande Chef GUALTIERO MARCHESI: e la Grande Cucina Italiana www.tsori.net Grande Chef GUALTIERO MARCHESI 이탈리아의 거장 괄띠에로 마르께지 셰프 UN CUOCO SENZA PREGIUDIZIGuida una Jaguar, progetta nuovi libri, racconta i suoi menù da una app e ha appena inaugurato l’Accademia, un’innovativa scuola di cucina in Bonvesin de la Riva, proprio la via in cui, sul finire degli anni Settanta, aveva spiccato il volo con la ristorazione autonoma. È un “divin Marchesi” scatenato que..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