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화성,전통예절관에서 만난 희귀한 광경 www.tsori.net 수원 화성의 그리운 4월 -수원화성 전통예절관에서 만난 희귀한 광경- 질서란 이런 것일까...? 어느 봄날, 참 희한한 마술같은 풍경이 필자('나'라고 한다) 앞에 펼쳐졌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행궁동(장안사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전통식생활과 예절관이 생겨 찾아가봤다. 조선의 22대 정조대왕 당시 축성된 화성 안에 새로운 명소가 생긴 것이다. 내년이면 화성 축성 22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바쁜 모습이다. 화성 축성 220주년인 2016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정하고 수원의 매력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들. 전통예절관에서 지근거리에 위치한 수원화성의 4월 어느날 모처럼 짬을 내 다시 방문하게 된 수원화성은 새로운 명소 하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