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죽과 도라지 www.tsori.net 사진으로 보는 개포동 이야기 -청죽과 보라돌이- 우리는 늘 이웃의 도움을 받고 산다. 그게 음덕이란다. 자기도 알지 못하고 누구도 알 수 없는...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는 자연의 불가사의한 현상.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게 청죽과 보라돌이로부터 내 앞에 나타났다.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이야기 더보기 그곳은 오후 2시 34분 www.tsori.net 사진으로 보는 개포동 이야기 -그곳은 오후 2시 34분- 바깥에서 보면 백열 전구 하나가 덩그러니 매달려있는 풍경 두 장의 유리가 이 공간을 소통시켜주는 창窓이다. 그곳은 오후 2시 34분... 그런 생각이 들었다.오늘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세상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보일까. Boramirang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 이야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