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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i primavera in Seoul COREA
-서울 강남에 일찍 찾아온 풍년화 활짝-



어떻게 된 일일까...?


세월 참 빠르다. 지난 2월 12일 오후 4시경 서울 강남 대모산 기슭(불국사 가는 길)에 풍년화가 활짝 핀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절기상 입춘(2월 4일오후 6시 46분)이 지나면 봄의 징조가 완연하다. 하지만 금년은 예년에 비해 혹한이 꽤 오래 지속돼 봄의 징조를 쉽게 발견하지 못했던 것. 그러나 이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발길을 옮긴 자리에 풍년화가 활짝 핀채 비를 맞고 있었다. 반가웠다. 그리고 조금은 서운한...세월이 하 수상하고 너무 빠른 것. 오며 가며 기록해 둔 풍년화의 개화 시기를 참조하니 대략 보름 이상 봄이 빨리 찾아온 것이다. 풍년화는 서울에서 봄을 맨 먼저 알리는 왜래종(倭來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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