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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이야기

어느 광고 카피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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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광고 카피 앞에서
-왜 그렇게 사니 미련 곰탱아-













"걸음을 붙든 광고 카피 하나...!"

어제(14일) 오후 서울 강남의 ㄱ아파트단지를 가르지르는 삼성로의 한 버스 정류장의 광고 카피 하나가 걸음을 붙들었다. 곰탱이(?)가 눈물을 찌질대고 있다. 누가 그랬을까 "왜 그렇게 사니 미련 곰탱아"하고...(그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꿈꾸는 그곳의Photo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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